김민지, '솔로지옥5' 떠나보내며 "마지막엔 마음 정리됐다" [전문]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육상선수 김민지가 '솔로지옥5' 종영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민지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촬영한 모습을 다시 보면서 여름의 감정들을 다시금 느꼈고, 마지막에는 제 마음도 조금은 정리됐다"는 소감을 남겼다.
이어 촬영 기간을 떠올리며 "그 10일은 저에게 정말 길었던 시간이고, 일분일초가 아까울만큼 소중한 순간들이었다. 촬영이 끝나고 가끔은 마음이 무거워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그 안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감정을 나눈 친구들 덕분에 잘 지나 올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함께 출연한 동료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출연진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진심으로 최선을 다했기에 '솔로지옥5'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멋진 친구들을 만나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작진을 향한 감사 인사도 덧붙였다. 김민지는 "저희가 온전히 촬영에 집중할 수 있었던 건 밤낮으로 함께 고생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구보다 애쓴 제작진의 노력 덕분"이라며 "평생 잊지 못할 선물 같은 추억과 소중한 인연들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보내주신 따뜻한 배려와 응원 잊지 않고 잘 간직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솔로지옥5'를 지켜봐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시청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남겼다.

이를 접한 '솔로지옥5' 출연진 박희선은 "테토녀 같아 보이지만 속은 에겐녀 같은 민지 언니, 내 옆 침대 옆 화장대 주인인 언니는 내 거"라며 애정 가득한 댓글을 남겼다. 이성훈 역시 "누나 최고"라는 짧고 굵은 글로 응원을 보탰다. 팬들 또한 "그동안 고생 많았다", "테토 김민지를 더 보고 싶었는데 아쉽다", "강하면서도 솔직한 모습이 매력적이라 보는 내내 즐거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민지는 '육상계 카리나'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육상선수다. 화성시청 소속으로 활약 중이며 2019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여자 일반부 400m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종영한 '솔로지옥5'에서는 송승일과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 이하 육상선수 김민지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솔로지옥5> 김민지입니다.
촬영한 모습을 다시 보면서 여름의 감정들을 다시금 느꼈고, 마지막에는 제 마음도 조금은 정리되었습니다.
그 10일은 저에게 정말 길었던 시간이었고, 일분일초가 아까울만큼 소중한 순간들이었습니다.
촬영이 끝나고 가끔은 마음이 무거워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그 안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감정을 나누었던 친구들 덕분에 잘 지나 올 수 있었습니다.
함께 고생했던
예진, 고은, 희선, 미나, 주영, 하은, 이건 오빠, 성민, 현제, 승일, 수빈, 현우, 재진, 성훈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주었기에
<솔로지옥5>가 더 빛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멋진 친구들을 만나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저희가 온전히 촬영에 집중할 수 있었던 건, 밤낮으로 함께 고생해주시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구보다 애써주신 제작진분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을 든든하게 이끌어주신 재원 PD님, 정현 PD님, 수지 PD님. 특히 현장을 늘 든든하게 지켜주시고, 촬영이 끝난 이후에도 저의 마음을 세심하게 보듬어주시고 신경 써주셨던 제 담당 주현 작가님🫶🏻
저에게 평생 잊지 못할 선물 같은 추억과 소중한 인연들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따뜻한 배려와 응원 잊지 않고 잘 간직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솔로지옥 5>를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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