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 마닐라의 밤을 요리하다…솔레어 리조트에서 펼쳐지는 미식의 향연

/사진=솔레어 리조트

필리핀 마닐라의 럭셔리 복합 리조트 솔레어 리조트에서 한국의 스타 셰프 최현석이 특별한 미식 행사를 연다. 오는 4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과 필리핀을 잇는 요리의 다리이자 K-푸드 문화의 확장을 상징하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최현석 셰프는 3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인물로, 방송 ‘흑백요리사’와 ‘냉장고를 부탁해’ 등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번 솔레어 리조트와의 협업은 단순한 출연을 넘어, 요리 철학과 감각을 오롯이 담아낸 5코스 디너 구성으로 깊이를 더한다.

행사는 마닐라의 솔레어 리조트 내 이탈리안 레스토랑 피네스트라(Finestra)에서 펼쳐진다. 4월 5일과 7일에는 솔레어 리조트 엔터테인먼트 시티 지점, 4월 6일에는 솔레어 리조트 노스 지점에서 각각 진행된다.

장 트리오 스테이크/사진=솔레어 리조트

이번 5코스 디너에는 최현석 셰프의 시그니처 요리가 총망라된다. '흑백요리사'에서도 화제를 모았던 한우 스테이크와 수비드한 무,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를 세 가지 장 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 트리오 스테이크’는 단연 하이라이트다. 특히 방송에서는 마늘 없이도 극찬을 받았던 봉골레 파스타가 이번엔 마늘을 넣어 재해석되어 다시 한 번 식도락가들의 입맛을 자극할 예정이다.

/사진=솔레어 리조트

여기에 솔레어 리조트 고객만을 위한 아뮤즈 부쉬와 디저트 메뉴도 함께 제공되어, 단순한 저녁 식사를 넘어 ‘경험하는 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행사 이후에도 최 셰프의 요리를 즐길 기회는 계속된다. 솔레어 리조트는 7월 6일까지 해당 시그니처 메뉴를 지속 제공하며, 셰프가 직접 방문한 특별한 날을 놓친 이들에게도 미식의 여운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현석 셰프의 창의적인 요리와 솔레어 리조트 피네스트라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이 만찬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한국과 필리핀의 문화가 교감하는 감각적인 축제가 된다.

/사진=솔레어 리조트

이번 행사는 단순한 셰프 초청 행사를 넘어, K-컬처의 세계적 확산 속에서 한국 음식이 가진 예술성과 정교함을 알리는 기회로도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