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보넥도 "이번 컴백으로 보여줄 게 많아"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1일 오후 1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정규 1집 'HOME' 관련 영상 ''HOME VIDEO' EP.1 : I Wonder'를 게재했다.
'HOME VIDEO'는 정규 앨범의 제작 일화를 다룬 콘텐츠다. 보이넥스트도어가 자세한 제작기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첫 에피소드는 올 초 스케줄 종료 후 뒤풀이 자리에서 신보 수록곡인 'I Wonder'와 'I Wonder, Always (CD Only)'를 주제로 편히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담았다. 데뷔 후 느낀 진솔한 감정과 멤버간의 끈끈함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연습생 때의 추억부터 데뷔 초 겪은 시행착오와 신인 시절 음악방송 MC를 꿈꾸던 일 등 다양한 비화를 들려준다. 이어 “스페셜 트랙인 'I Wonder, Always'에 이런 일화를 넣을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만족했다. 여섯 멤버는 “'HOME'은 그간 발매한 음반 중 가장 감정적이다. 정규 앨범을 만들 때부터 솔직함을 주제로 삼았다. 힘들었던 때를 노래로 만든 적이 없어서 더욱 새로운 느낌이었다”라고 돌아봤다. 이들의 말처럼 정규 음반에는 마음속 깊이 간직했던 과거의 추억, 불안했던 순간 등을 가감없이 녹였다.
또한 여섯 명이 작업 초반부터 머리를 맞대고 앨범의 주제를 선정했던 때를 회상했다. “처음에는 공백기가 우려됐지만 앨범을 완성해 나가며 걱정할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이번 컴백으로 보여줄 게 많다”라며 새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신보 트랙 중 팀명을 크레디트에 올린 '06070', '기억해줘요', 'I Wonder', 'I Wonder, Always'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멤버들은 “이전에는 소설을 쓰듯이 캐릭터를 잡고 노래를 만들었다면 이번에는 경험담을 담아 좋았다”라고 뿌듯해했다. 이어 성호, 리우가 처음으로 음반 작업에 참여한 것을 언급하며 “그동안 주로 작업해 온 멤버들과 다르게 신선함이 있었다”라고 했다. 이들은 “우리의 진솔한 마음을 담은 앨범의 마지막 트랙이 팬들에게 바치는 노래여서 만족스럽다. 녹음할 때도 멤버들이 서로 디렉팅을 봐준 것도 기억에 남는다. 이 노래에 담은 진심을 가장 잘 아는 여섯 명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라고 설명해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8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 1집 'HOME'에는 타이틀곡 'VIRAL'을 포함해 총 아홉 트랙이 실린다. 멤버 전원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그 어느 때보다 자전적인 이야기를 풀었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청춘의 성장과 아픔을 노래로 만들어 공감대를 자극한다. 멤버들은 발매 당일인 8일 오후 8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KOZ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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