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잡아먹을 아반떼 풀체인지 유출” 그랜저 쿼터글라스부터 레이더까지 탑재!

현대자동차의 준중형 세단 아반떼의 풀체인지 모델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하고 대폭 변화된 디자인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힐러티비 채널에 포착된 시험주행 차량을 통해 확인된 바에 따르면, 신형 아반떼는 기존 모델과는 확연히 다른 디자인 언어를 적용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힐러티비

전면부 디자인, H자형 주간주행등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

신형 아반떼의 전면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주간주행등의 디자인이다.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로고인 H를 형상화한 디자인이 적용됐으나, 기존 모델들과는 다른 접근법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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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주행등은 하나로 매끈하게 이어진 형태가 아니라 두 덩어리로 나뉜 구조를 채택했다. 겉보기에는 연결된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두 개의 독립적인 유닛으로 구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현대자동차가 추구하는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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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헤드라이트가 주간주행등과 분리되어 아래쪽에 배치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러한 구성은 최근 현대자동차 모델들에서 보이는 트렌드로, 더욱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전면부 인상을 연출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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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부, 아이오닉 6 디자인 언어 도입으로 미래지향적 이미지 구현

후면부 디자인 역시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했다. H자형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됐지만, 기존 모델 대비 크기가 커진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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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목할 점은 전체적인 후면부 실루엣이 아이오닉 6와 유사한 둥근 형태로 변화했다는 것이다. 이는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전용 플랫폼에서 시작된 디자인 언어를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모델로 확장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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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 디자인은 볼륨감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며, 특정 부분에는 블랙 하이글로시 처리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이러한 디테일한 변화는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를 위한 현대자동차의 노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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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디자인, 그랜저급 쿼터 글라스와 BMW 스타일 도어 핸들 적용

측면에서 확인되는 가장 큰 변화는 그랜저와 유사한 쿼터 글라스가 적용된 점이다. 이는 준중형 세단임에도 불구하고 상급 모델의 디자인 요소를 도입함으로써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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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 핸들 역시 눈에 띄는 변화를 보여준다. BMW 7시리즈와 유사한 방식으로 손가락을 안쪽으로 넣어서 여는 형태의 도어 핸들이 적용됐다. 이러한 디자인은 공기역학적 효율성 향상과 동시에 세련된 외관을 구현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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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 사이즈는 17인치가 확인됐으며, 이는 연비 효율성과 승차감의 균형을 고려한 선택으로 보인다. 특히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되는 점을 감안하면, 연비 최적화를 위한 합리적인 선택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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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와 센서 구성, 첨단 안전기술 강화 시사

전면 범퍼 디자인은 독특한 형태를 채택했다. 마름모꼴 패턴과 함께 상단과 하단에 각각 선이 들어가 있으며, 하단에는 볼륨감 있는 포인트가 적용됐다. 완성형 차량에서 이러한 디자인 요소들이 어떻게 구현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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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측면에서는 레이더 센서가 기존 하나에서 두 개로 증가한 점이 주목된다. 또한 전방 카메라의 위치도 확인됐는데, 이는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의 성능 향상을 위한 변화로 분석된다. 센서 개수 증가와 배치 변화는 자율주행 기술과 안전 기능의 고도화를 위한 하드웨어적 기반 강화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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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플레오스 디스플레이 도입과 계기판 삭제로 혁신적 변화

신형 아반떼의 실내에서 가장 혁신적인 변화는 플레오스 디스플레이의 도입이다. 이와 함께 기존 계기판이 완전히 삭제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운전자는 HUD(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해 속도 정보를 확인하고, 중앙의 플레오스 디스플레이를 통해 각종 차량 정보를 확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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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판 삭제와 플레오스 디스플레이 도입은 단순히 디자인의 변화를 넘어서 운전자와 차량 간의 상호작용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변화다. 이는 미래 자동차 인터페이스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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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반떼는 현대자동차가 추진하고 있는 디자인 혁신과 기술 혁신을 동시에 보여주는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현대자동차의 전략적 선택들이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된다. 더 자세한 모습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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