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르노가 전기차 세닉 E-Tech 일렉트릭을 오는 8월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르노코리아(대표 스테판 드블레즈)는 2024년 유럽 올해의 차를 차지한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Scenic E-Tech 100% Electric)을 오는 8월 한국시장에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출시에 앞서 ‘웨이팅 프로그램’ 둥 이벤트를 실시한다.
르노 전기차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AmpR 미디움(Medium)’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돼 차체 중량은 1855kg에 달한다. 최고출력 160kW(218ps), 최대토크 300Nm의 전기 모터를 결합해 경쾌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동급 최고 수준인 87kWh 용량의 고성능 대형 배터리를 탑재됐다. 130kW 급속 충전기 사용 시 약 34분만에 배터리 잔량을 2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휴먼 퍼스트(Human First)’ 철학을 반영한 안전기술도 적극 반영했다. 차량 배터리 케이스에 별도의 통로를 만들어 배터리에 물을 직접 분사할 수 있는 전기차 화재 대응 기술인 ‘파이어맨 액세스(Fireman Access)’가 적용됐다.
여기에 사고 발생 시 배터리 전기 공급을 차단하는 ‘파이로 스위치(Pyro Switch)’로 화재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또, 주행, 주차, 안전 전반에 걸쳐 총 30가지의 최첨단 주행 보조 기능(ADAS)을 탑재해 주행 안정성이 더해졌다.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은 평평한 바닥 설계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마련했다. 차량 2열은 동급 최대 수준인 278mm의 무릎 공간과 884mm의 머리 위 공간을 확보해 편안한 탑승 환경을 선사한다.
럭셔리 브랜드 사양의 ‘솔라베이(Solarbay)® 파노라믹 선루프’를 탑재해 탑승자들의 선호에 따라 투명도를 제어할 수 있어 한 차원 높은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다양한 첨단 기능과 편의 사양을 겸비한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은 2024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2024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하며 탁월한 상품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르노코리아는 세닉 출시에 앞서 오는 26일까지 ‘세닉 얼리체크인 이벤트’를 개최한다. 행사기간 동안 공식 홈페이지에서 얼리체크인 관심 고객으로 등록한 고객은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되며, 응모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르노 성수에서 개최하는 ‘밋 더 세닉(Meet the Scenic)’ 초대권 2매를 증정한다.
또 내달 4일 개최되는 ‘밋 더 세닉’ 행사는 참석 고객에게 세닉을 국내에서 처음 만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르노코리아는 ‘찾아가는 시승 이벤트’를 개최한다. 관심 등록을 마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4명에게 공식 출고 전 세닉을 1박 2일간 시승할 수 있는 시승권을 제공한다.
또, 오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세닉을 계약 및 구매한 고객 중 3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프랑스 파리 르노 플래그십 전시장에서 차량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딜리버리 프로그램’ 참석 기회를 제공한다.
당첨자에게 제공되는 파리 딜리버리 프로그램은 총 3박 5일 일정으로, 세닉 파리 시승 투어와 파리의 프렌치 감성을 한껏 누릴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고 르노코리아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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