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양현석, 심사대 복귀…"제2의 블랙핑크·빅뱅 내 손으로 뽑는다" [공식]

이유민 기자 2026. 2. 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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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진두지휘 아래, 글로벌 K팝의 다음 세대를 향한 인재 발굴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5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2026 YG 스페셜 오디션: 고! 데뷔) 개최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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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진두지휘 아래, 글로벌 K팝의 다음 세대를 향한 인재 발굴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5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2026 YG 스페셜 오디션: 고! 데뷔) 개최 소식을 전했다. 공식 포스터 공개에 이어, TREASURE(트레저)와 BABYMONSTER(베이비몬스터)의 데뷔 변천사를 담은 영상까지 선보이며 참가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YG엔터테인먼트

공개된 영상에는 멤버들이 YG 연습생으로 발탁된 이후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수차례 평가를 거쳐 완성형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과정이 담겼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팬들의 뜨거운 함성 속 콘서트 무대를 누비는 모습이 펼쳐지며, YG가 구축해 온 성장 서사의 정점을 인상적으로 보여준다.

그간 YG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아티스트들을 잇달아 배출하며 K팝 열풍을 이끌어왔다. 최근에는 트레이닝 시스템을 한층 강화하고, 데뷔까지의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등 차세대 그룹 론칭에 속도를 내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특히 이번 오디션의 핵심은 'SPECIAL'(스페셜)이라는 이름에 담긴 차별성이다. YG 측은 "기존과 달리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빅뱅, 블랙핑크를 이을 대형 신인 발굴에 대한 강한 의지로 오디션의 첫 관문인 서류 심사부터 직접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회사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선발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로 해석된다.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2026 YG 스페셜 오디션: 고! 데뷔) 접수는 오는 2월 28일까지 YG 오디션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속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성별과 국적 제한 없이 2007년생부터 2015년생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노래·랩·댄스·비주얼·끼 중 자신 있는 한 분야를 선택해 1분 이내 영상으로 잠재력을 보여주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YG 오디션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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