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아내중에 제일 이쁘다는 이동경 와이프의 블랙 스커트룩

축구선수 아내 중 미모 원탑으로 소문난 그녀

박예린이 도쿄타워 아래 잔디밭을 걷고 있어요
햇살에 닿은 실루엣은 여리하고, 등 뒤로 넘긴 긴 머리카락엔 바람이 살짝 스치고요.
화이트 슬림 티셔츠에 블랙 플레어 미니스커트.
깔끔한 조합인데, 핏이 다 했어요.
허리는 잘록하고 다리는 길쭉하게 뻗었죠.
소매는 살짝 여유 있게 손등을 덮고, 양말은 종아리까지 올려서 소녀미를 강조했어요.
운동화와 백팩도 흰색 계열로 통일해서 전체 톤을 밝게 맞췄고요.
옆모습에서도 뒷모습에서도 흐트러짐이 없는 실루엣은, ‘축구선수 아내 중 제일 예쁘다’는 말이 그냥 따라오는 느낌이에요.
누군가는 이 룩을 ‘교복 같다’고 표현하겠지만, 자세히 보면 훨씬 세련된 방식으로 변주된 스타일이에요.
미니멀한 듯 똑 떨어지는 디테일, 딱 그만큼만 입고도 ‘누군지’ 궁금해지는 사람이 바로 박예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