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했던 미소년은 어디로…닉쿤, 18년 세월에 역변해버린 최신 근황 [RE:뷰]

김나래 2026. 5. 1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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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닉쿤의 180도 달라진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장우영, 준케이, 닉쿤은 데뷔 18년 차를 맞이한 기념으로 함께 숙소 생활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닉쿤은 후드티와 모자를 걸친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가장 먼저 숙소에 입장,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1988년생인 닉쿤은 지난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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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2PM 닉쿤의 180도 달라진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2PM의 채널에는 '오후 셋이 한집살이!? 오디오 빈틈없는 숙소 생활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우영, 준케이, 닉쿤은 데뷔 18년 차를 맞이한 기념으로 함께 숙소 생활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닉쿤은 후드티와 모자를 걸친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가장 먼저 숙소에 입장,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뒤이어 나타난 준케이는 깔끔한 코트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체계적인 자기 관리로 탄탄한 아이돌 비주얼을 유지해 온 그는 광각 촬영 시 얼굴이 넓어 보인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멤버들에게 균형 잡힌 다이어트 식단을 직접 소개하는 등 건강 관리에 대한 남다른 열의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처럼 철저한 관리파로 알려진 준케이와 달리 닉쿤은 예전의 날렵했던 인상과는 사뭇 다른 푸근한 체형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성기 시절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선명한 얼굴 윤곽, 늘씬한 체격과 균형 잡힌 몸매를 바탕으로 태국 왕자라는 애칭을 자연스럽게 얻었다. 데뷔 때부터 그룹을 대표하는 얼굴로 꼽혔던 그는 이국적인 매력과 온화한 미소로 국내외 팬들을 단숨에 사로잡았고, 당시 수많은 화보와 광고 현장을 누비며 존재감을 자랑했다.

다만 이번 영상 속 달라진 모습을 두고 '태국 왕자가 추억 속으로 사라졌다'는 내용의 글이 온라인 곳곳으로 빠르게 번졌고,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세월 앞에 장사 없다", "꾸준한 자기 관리가 최고의 미용", "저게 정말 그 닉쿤이 맞느냐"는 댓글이 잇따르는 반면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 나름대로 매력 있다", "경력 18년이면 좀 쉬어가도 되지 않겠냐"며 따뜻한 응원을 건네는 팬들의 목소리도 적지 않게 등장했다.

1988년생인 닉쿤은 지난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만 2012년 면허정지 수준의 음주 상태에서 오토바이와 접촉 사고를 내 한동안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그는 오는 8월 8~9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PM 멤버들과 함께 단독 콘서트 '더 리턴'에 오를 예정이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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