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작가 수익이 입금되었습니다.]
3월,
2년가량 품어왔던 브런치 스토리 작가 승인 메일을 받고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2번 정도 탈락을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역시나 작가는 아무나 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다시 도전을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계속 마음 한구석이 찝찝하더라고요.
나 언젠가 브런치 작가가 되리라.!!
2023년 12월에 2024년도엔 꼭 도전해서 작가 타이틀을 달아야겠다고 맘먹었죠.
그렇게 1월이 가고 2월이 가고 더 이상 늦추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차피 아무도 안 볼 거 같아서 손이 가는 데로 글을 쓰고 승인 신청을 했는데, 바로 다음날 합격 메일을 받았어요.
그리곤 바로 글을 발행하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읽고 좋아요(라이킷)도 많이 눌러주셨어요.
생각지도 못한 사랑을 받아서 얼떨떨하더라고요.
구독도 많이 해주셔서 곧 1000명이 될 것 같아요.

어제는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응원하기 정산이 완료됐다고 카톡이 왔어요.
제 글을 읽고 응원을 하고 싶은 분들이 많으셨는지 3월 한 달 동안 생각보다 많은 금액으로 응원받았어요.


총 금액은 237,396원인데 세금 7.830원을 빼고 229,366원을 실제 지급받았는데요.
총 금액인 237,396원도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이라 알고 있어요.

4월에는 어느 구독자분께서 응원한다며 1,000원을 응원금으로 주셨는데 수수료 제외 후 창작자 예상 수익은 876원이라고 되어 있네요.

월별 응원 현황을 보니 3월 한 달 동안 11분께 응원금을 받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꾸준히 글을 써보겠습니다.
혹시 우리 이웃님들도 작가 되기를 희망하시나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죠.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도전하세요.
기분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