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낮 최고 기온 29도 '여름 날씨'…밤부터 제주도에 비

김현우 2024. 5. 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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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3일 오후 경기 안산시 상록구 노적봉폭포에서 시민들이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 사이로 지나가고 있다. 뉴스1

어린이날 연휴 첫날일 4일은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낮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내외로 올라 덥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가량으로 매우 크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춘천 11도 △강릉 17도 △대전 12도 △대구 12도 △전주 13도 △광주 13도 △부산 14도 △제주 15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4도 △춘천 29도 △강릉 29도 △대전 28도 △대구 27도 △전주 27도 △광주 26도 △부산 23도 △제주 24도다.

제주도에는 밤부터 최대 200㎜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어린이날인 5일엔 전국에 비 소식이 예보 돼있다.

0시부터 오전 9시까지는 전라권 내륙과 경남서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전라 서해안과 충청권, 그 밖의 경상권 내륙에는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으로 예보됐다.

김현우 기자 777hyunwo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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