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엄마가 많이 아파요' 커버로 전한 진심…"보고 싶은 얼굴들 떠올리며 불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박민수가 진심을 담은 목소리로 감동을 안기고 있다.
박민수는 6일 뉴에라프로젝트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엄마가 많이 아파요'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박민수는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한 '엄마가 많이 아파요'에서 섬세한 표현력을 드러내며 원곡이 지닌 무드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박민수가 진심을 담은 목소리로 감동을 안기고 있다.
박민수는 6일 뉴에라프로젝트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엄마가 많이 아파요'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엄마가 많이 아파요'는 015B와 윤종신이 2017년 발표한 곡으로, 015B 멤버 정석원이 자신의 어머니를 생각하며 만든 곡이다. 박민수는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한 '엄마가 많이 아파요'에서 섬세한 표현력을 드러내며 원곡이 지닌 무드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소중한 존재를 향한 애틋한 감정을 탁월한 곡 해석력으로 풀어내며 퀄리티 완성도 높은 커버 곡을 완성했다. 부드러운 멜로디와 어우러지는 박민수의 감미로우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가 몰입도를 더하며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영상미 또한 감성을 한층 깊이 더한다. 텅 빈 집을 배경으로 누군가를 하염없이 그리워하는 박민수의 아련한 연기는, 곡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같은 깊은 여운을 남긴다.
앞서 박민수는 내레이션 영상을 통해 "평소 가슴에 담고 있던 노래인데, 용기를 내서 조심스럽게 불러보았다. 이 노래를 들으면 언제나 함께일 것 같은 사람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보고 싶은 얼굴들을 떠올리며 부족하지만 진심을 담아 불러봤다"라고 밝히며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더한 바 있다.
박민수는 무명의 심정으로 다시 트로트 오디션 MBN '무명전설'에 출연 중이다. 6일 결승 무대와 오는 13일 생방송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