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구축 아파트 인테리어 '셀프 도전'…"단열재까지 직접 선별" [MHN:피드]

김해슬 2026. 6. 1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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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두 자녀와 함께할 새 보금자리 인테리어 현장 공개
출처:이윤진

(MHN 김해슬 기자) 통역사 이윤진이 이혼 후 두 자녀와 함께 새롭게 살 보금자리인 구축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 현장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1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추위를 많이 탄다. 이번에 단열에도 신경 많이 썼다"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또 그는 '반 셀프 인테리어', '구축 아파트 인테리어'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직접 인테리어에 참여하고 있음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서울의 한 구축 아파트 내부 모습이 담겼다. 공간 곳곳에서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점차 집이 새 보금자리로 변해가는 과정이 고스란히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윤진은 "이거 없으면 현장 안 돌아가지"라는 글과 함께 공사 관계자들을 위해 커피를 미리 준비해 두는 등 세심한 배려가 담긴 현장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근 해당 아파트를 계약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해당 공간에서 딸 소을 양과 아들 다을 군과 함께 거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이윤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서울에 정착할 새집 공사를 시작했다. 요즘 자재비와 인건비가 너무 올라 직영으로 집을 고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그는 "일도 하고 육아도 하면서 공사까지 하려니 체력이 쉽지않다"고 솔직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4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약 2년간의 조정 끝에 올해 2월 합의 이혼으로 모든 관계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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