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이해리가 찍어준 굴욕샷 공개 “요딴 것만 찍는 내 짝꿍”

이해정 2024. 9. 2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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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가 티격태격 귀여운 근황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9월 26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맨날 요딴(이런) 것만 찍는 내 짝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강민경과 이해리의 메시지를 캡처한 것으로, 이해리는 '식곤증 어쩌고 하고 바로 주무심'이라는 글과 함께 강민경을 옆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개를 보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노트북으로 일을 하다 잠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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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과 이해리/강민경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가 티격태격 귀여운 근황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9월 26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맨날 요딴(이런) 것만 찍는 내 짝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강민경과 이해리의 메시지를 캡처한 것으로, 이해리는 '식곤증 어쩌고 하고 바로 주무심'이라는 글과 함께 강민경을 옆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개를 보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노트북으로 일을 하다 잠든 모습이다. 일상을 공유하며 귀여운 사진을 남기는 모습에서 두 사람의 '찐친' 바이브가 물씬 풍긴다.

한편 강민경은 가수이자 개인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 의류 쇼핑몰 대표 등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민경은 9월 안식월 휴가를 보내고 돌아왔으며 다비치는 최근 한 대학 축제 무대에 올랐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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