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와 다르게 술을 물처럼 마시는 주당 연예인

밥보다 술을 더 좋아하는 애주가 연예인 TOP 10

주변에 술 좀 마신다는 사람들의 주량은 대부분 소주 3~5병 정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연예인들 중 그 이상을 넘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말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밤새도록 소주를 물처럼 마시기도 하며 해장할 때도 술을 빼놓지 않는 등 애주가 연예인들인데요, 오늘은 연예계 소문난 주당 연예인 TOP 10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상렬

신동엽이 꼽은 연예인 주당 1위인 지상렬은 소주를 최대 24병까지 마신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가 술을 마실 때 지키는 철칙은 절대 혼자 술을 마시지 않고 함께 마신다는 것과 소주 세 잔까지는 안주 없이 마시고 네 잔째부터 안주를 먹는다는 것인데요, 많은 양의 술을 마셔도 주사는 다른 사람들과 다를 것 없이 어두운 곳에 가서 조는 것이라고 하니 진정한 애주가 연예인답죠?


조진웅

충무로 주당으로 손꼽히는 조진웅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스스로를 주당으로 인정하며 주량도 누구보다 자신 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의 주량은 무한대이며 과거 무명 시절에는 밥은 안 먹어도 술은 마실 정도로 술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안주를 좋아하기보다는 술 자체를 좋아하는 찐 애주가라고 칭하기도 했습니다.


강동원

여리여리한 몸매의 소유자인 강동원은 술을 못 마실 것 같지만 실제로 소주만 8병 이상 먹는 숨은 주당이라고 합니다. 실제 연예인 동료들이 같이 술을 마시며 주량이 굉장히 세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과거 배우 하정우가 소문난 주당인 조진웅의 강력한 라이벌이 바로 강동원이라고 말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강동원은 술은 절대 남기지 않는 것을 철칙으로 어떤 술자리든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킨다고 합니다.


전진

전진은 소주 10병은 거뜬히 마실 수 있을 정도로 소문난 애주가라고 합니다. 진심으로 술을 마시면 취하지 않는다는 명언을 남기기도 한 그는, 같이 마시는 동료들에 의하면 술을 아무리 많이 마셔도 취하지 않고 혀도 꼬이지 않는다면서 그의 엄청난 주량을 인증했습니다. 결혼 후에는 아내와 건강을 생각해 주량을 대폭 줄이며 사랑꾼 면모를 보여주어 팬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강호동

강호동은 동료 연예인들이 방송에서 술자리 썰을 풀면서 주당으로 떠올랐습니다. 오래전, 강호동과 성시경, 김희철이 회 한 접시를 시켜놓고 손도 대지 않고 소주만 엄청 빠른 속도로 먹었다고 한 일화는 유명하죠. 소주를 한 병씩 시키는 게 아니고 한 짝, 즉 30병을 시켜놓고 술을 먹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지상렬 또한 “일반인이 경차면 강호동은 덤프트럭”이라고 할 만큼 강호동은 술을 잘 마신다고 합니다.


성시경

성시경은 이미 많은 연예인들 사이에서 주당으로 유명한 연예인 중 한 명입니다. 해장할 때도 술을 마신다는 그는 소주 9병 이상을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는 술을 많이 마시는 것뿐 아니라 맛있게 먹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관련 유튜브를 운영하면서 전국의 주당들에게 호감이 된 성시경은 술을 많이 마셔도 술자리 매너가 좋은 편으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정준호

평소 사람을 좋아하고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는 정준호는 그에 걸맞게 주량도 대단합니다. 소주 15병 이상은 거뜬하다고 하는데, 그는 30-30클럽의 멤버이기도 합니다. 이 클럽은 양주를 스트레이트로 30잔을 먹은 후 폭탄주를 30잔 이상 마시는 사람들의 모임인데 말만 들어도 주량이 어마어마하다는 게 느껴지시죠?


김희선

모태 미인인 김희선은 예쁜 얼굴과 반전되는 무한대의 소주와 양주 3병이라는 엄청난 주량을 자랑합니다. 남자 연예인들도 김희선과 같이 술을 마시는 것을 두려워할 정도라고 하는데요, 술을 마실 때 토하고 마시고 토하고를 반복하기 때문에 별명이 ‘토마토’였다는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습니다. 과거 폭탄주 수십 잔은 거뜬하고 예능 촬영 때도 캐리어 절반 이상을 소주로 가득 채워 갔을 만큼 애주가라고 합니다.


소이현

주당인 아버지를 닮아 술을 잘 먹을 수밖에 없다고 밝힌 소이현. 그녀는 주량을 따로 측정해본 적이 없다고 하며 술을 마시면 모든 사람들을 보내고 혼자 뒷정리까지 하고 가는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과거 전성기 때 해운대 포차촌에서 도장 깨기를 하거나 친구들과 생일 파티를 했을 때 소주병으로 창문을 가릴 정도로 많이 마셨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신지

신지는 베이비복스의 심은진과 함께 주당 투톱으로 유명합니다. 한 예능에 출연해서 혼자 소주 7병 반을 마신다고 한 솔비는 3박 4일 동안 술만 마신적도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코요테 멤버들이 신지의 주량에 대해 얘기했는데, 한창 많이 마실 때는 백세주 17병에 소주 23병, 캔맥주까지 풀코스로 마셨다고 하며, 리더인 김종민은 신지와의 술자리를 피하기 위해 전화를 받지 않았다는 웃픈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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