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블 가능성’ PSG, 프랑스 리그앙 베스트11에 무려 ‘9명 배출’...이강인 제외

정지훈 기자 2025. 5. 1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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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무려 9명이다. 프랑스 리그앙에서 조기 우승을 확정한 파리 생제르맹(PSG)의 핵심 선수들이 대거 프랑스 리그앙 베스트11에 선정됐다.


프랑스 리그앙 사무국은 12일 프랑스프로축구선수협회(UNFP)와 함께 2024-25시즌 프랑스 리그앙 시즌 베스트11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압도적인 경기력과 함께 조기에 우승을 확정한 PSG에서 무려 9명이나 배출했다.


그러나 이강인의 이름은 없다. 공격진에는 바르콜라, 뎀벨레, 두에(이상 PSG)가 선정됐고 미드필더진에는 비티냐, 네베스(이상 PSG), 체르키(리옹)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진은 멘데스, 파초, 마르퀴뇨스, 하키미(이상 PSG), 골문은 슈발리에(릴)가 지켰다.


PSG는 압도적인 시즌을 보냈다. 현재 리그 33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무려 승점 81점을 획득했고, 2위 마르세유와 승점차는 무려 19점이다. 이미 조기 우승을 확정한 상황에서 최근에는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집중하고 있다. PSG는 이번 시즌 트레블 가능성이 남아 있고, 역대급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강인의 활약도 인상적이었다. 비록 후반기에는 주전 경쟁에서 밀렸지만 리그 30경기에 출전해 6골 6도움을 기록하며 제몫을 다해줬다. 다만 중요한 경기에서는 선발이 아닌 교체 멤버로 나서고 있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것이라는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다.


한편, 알 켈라이피 회장이 통 큰 결정을 내렸다. 프랑스 ‘레퀴프’는 알 켈라이피 회장이 PSG 직원 600명의 UCL 결승전 참가 비용을 부담할 예정이다. 모든 구단 직원은 5월 31일 뮌헨에서 열리는 인터 밀란과 UCL 결승전에 참석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알 켈라이피 회장은 “모든 직원이 뮌헨에서의 마지막 임무에 팀과 함께 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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