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부상 복귀 두 번째 경기서 2m14 부진…아시안게임 '먹구름'

권혁준 기자 2026. 8. 30. 10: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31·용인시청)이 부상에서 돌아온 뒤 2번째 경기에서도 아쉬운 성적을 냈다.

우상혁은 30일(한국시간) 독일 하일브론 시청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하일브론 국제 높이뛰기 대회 남자부 경기에서 2m14로 12명 중 최하위에 그쳤다.

이후 2m18을 세 번 모두 넘지 못하면서 12명 중 가장 먼저 경기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복귀 후 2번의 대회에서 모두 아쉬운 경기력을 보이면서 한 달도 남지 않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전망이 어두워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독일 하일브론 대회서 12명 중 최하위 그쳐
우상혁(31·용인시청). ⓒ 뉴스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31·용인시청)이 부상에서 돌아온 뒤 2번째 경기에서도 아쉬운 성적을 냈다.

우상혁은 30일(한국시간) 독일 하일브론 시청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하일브론 국제 높이뛰기 대회 남자부 경기에서 2m14로 12명 중 최하위에 그쳤다.

우상혁은 2m10을 1차 시기에 넘었으나 2m14를 3차 시기 만에 간신히 넘었다.

이후 2m18을 세 번 모두 넘지 못하면서 12명 중 가장 먼저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 대회 우승은 2m25를 기록한 신노 도모히로(일본)가 차지했다.

우상혁은 지난 22일 폴란드에서 열린 2026 세계육상연맹 실레시아 다이아몬드리그에서도 2m16을 3차시기 끝에 넘지 못하면서 공식 기록 없이 대회를 마친 바 있다.

그는 지난 5월 일본에서 열린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 경기 도중 왼쪽 스파이크가 찢어지며 찰과상을 입었고, 이후 3개월간 실전 대회 출전 없이 회복에 집중했다.

하지만 복귀 후 2번의 대회에서 모두 아쉬운 경기력을 보이면서 한 달도 남지 않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전망이 어두워졌다.

starbury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