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여자친구 목 조른 20대 남성 '살인미수 혐의' 체포
김세영 threezero@mbc.co.kr 2023. 3. 16. 17:03
서울 강남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남성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호텔에서 여자친구의 목을 조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남자친구가 자기의 목을 조르면서 살해하려 한다"는 내용의 피해자 신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세영 기자(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64706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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