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2년 만의 크리스마스 공연

이선명 기자 2025. 9. 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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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열리는 크리스마스 단독 공연
7집 미니앨범 수록곡 라이브 첫 무대
가수 에일리 프로필 사진. A2Z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에일리가 2년 만에 크리스마스 단독 공연을 연다.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에일리가 오는 12월 24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라스트 크리스마스(Last Christmas)’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에일리의 단독공연은 2023년 10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진행된 전국 9개 도시 투어 콘서트 ‘아이엠 : 컬러풀(I AM: COLORFUL)’ 이후 약 2년 만이다.

에일리는 2017년 이후 코로나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고 매해 전국투어로 팬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냈으나, 2024년에는 7집 미니앨범 ‘미무아((Me)moir)’와 결혼 준비로 공연 없이 보냈다. 이번 공연 타이틀은 지난해 공연장에서 함께 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담아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에일리의 단독공연 ‘라스트 크리스마스’는 히트곡 레퍼토리뿐 아니라 올해 3월 발표한 7집 미니앨범 ‘미무아’의 수록곡들을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첫 무대가 될 전망이다. 파워풀한 댄스곡부터 발라드까지 지난 13년간 최정상 솔로 가수 자리를 지켜온 에일리의 모습을 즐길 수 있는 무대가 준비 중이다.

소속사는 “2년 만에 팬들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인 만큼 아티스트와 스태프 모두 완벽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퍼포먼스와 연출 모든 면에서 K팝을 대표하는 디바의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라며 “에일리의 마음속에 있는 관객들의 사랑을 그대로 관객들에게 추억으로 돌려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했다.

2012년 ‘헤븐(Heaven)’으로 데뷔한 에일리는 ‘보여줄게’, ‘U&I’, ‘손대지마’ 등을 연달아 히트시켰다. ‘노래가 늘었어’,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 발라드 곡들도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남아프리카공화국 G20 정상회담 기념 무대에 초청받기도 했다.

에일리의 크리스마스 단독공연 ‘라스트 크리스마스’는 10월 20일 예스24와 놀 티켓 등 온라인 예매사이트를 통해 티켓이 오픈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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