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에릭 다이어가 다가오는 시즌 시작 전 AS 모나코에 합류하기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다이어와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은 이번 시즌 종료와 함께 만료될 예정입니다.
31세의 다이어는 프랑스 리그1의 AS 모나코로 이적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양 구단 간의 논의는 최종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초기 3년 계약에 더해 12개월 연장 옵션을 포함하는 조건으로 협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이어는 이번 시즌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25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분데스리가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2024년 1월 토트넘 홋스퍼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이적한 후 완전 이적 옵션이 발동되어 팀에 합류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이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면, 이는 에릭 다이어의 프로 선수 경력에서 처음으로 들어올리는 주요 트로피가 될 것입니다. 비록 팀을 떠나게 되지만, 우승이라는 값진 경험을 안고 프랑스 무대에 도전하게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