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에 마스크팩 붙였나”…배달받은 ‘흑미 생선초밥’ 와글와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 초밥가게가 매우 얇게 뜬 회로 만든 초밥을 판매해 논란이 됐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흑미밥이 건강에 좋은 건 알겠는데 초밥에는 아닌 듯", "회가 아니라 너무 얇아서 월남쌈에 싸먹는 라이스페이퍼 같다", "생선을 씹는 식감도 전혀 안 느껴질 듯", "밥 색깔이 내가 집에서 만든 초밥이랑 비슷하다", "흑미밥 초밥은 처음", "사진만 봐도 화난다", "마스크팩 붙인 초밥인가", "가격이 저렴하면 인정" 등의 의견을 적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누리꾼들 “생선 식감 안 느껴질 듯”

한 초밥가게가 매우 얇게 뜬 회로 만든 초밥을 판매해 논란이 됐다. 특히 설탕과 식초를 넣은 단촛물로 간을 한 밥, 이른바 ‘샤리’에 백미밥이 아닌 흑미밥을 사용했다.
최근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초밥 시켰는데 이게 맞나’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배달주문으로 구매한 초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플라스틱 용기에 생선회 초밥 7점과 와사비가 가지런히 놓인 모습이 담겨있다. 문제는 회가 지나치게 얇아 흰살생선으로 만든 초밥은 밥이 훤히 보인다는 점이다. 일부는 한눈에 봐도 밥의 양이 지나치게 많았다. A씨가 가장 의아해했던 것은 ‘밥’. 초밥에는 통상 백미를 사용하는 데 반해 해당 초밥은 흑미가 섞인 밥을 사용했다.
한 누리꾼이 댓글을 통해 ‘메뉴 사진에는 백미와 흑미 중 어떤 밥을 사용했나’라고 묻자, 작성자 A씨는 “메뉴 사진은 흰밥”이라며 “리뷰를 확인해 보니 흑미밥 때문에 1점을 준 사람들이 몇명 있다”고 밝혔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흑미밥이 건강에 좋은 건 알겠는데 초밥에는 아닌 듯”, “회가 아니라 너무 얇아서 월남쌈에 싸먹는 라이스페이퍼 같다”, “생선을 씹는 식감도 전혀 안 느껴질 듯”, “밥 색깔이 내가 집에서 만든 초밥이랑 비슷하다”, “흑미밥 초밥은 처음”, “사진만 봐도 화난다”, “마스크팩 붙인 초밥인가”, “가격이 저렴하면 인정” 등의 의견을 적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