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0만원에 사륜이 기본이라고?" 연비는 9.6km인 '수입 소형 SUV'

「6,190만원에 사륜이 기본」
2026년 6월 9일 국내 출시된 3세대 모델은 전 트림에 상시 사륜구동이 기본이다. 어드밴스드가 6,190만원, S라인 6,490만원, 스포트백 S라인이 6,890만원이다. 7월 1일 개별소비세 인하가 끝나면서 출시 당시보다 110만원가량 올랐다.

「2.0 터보 258마력」
1,984cc 2.0 가솔린 터보가 258.3마력, 37.7kg·m를 낸다. 7단 듀얼클러치와 맞물려 0에서 100km/h까지 5.9초에 끊는다. 전 트림이 같은 파워트레인을 쓴다.

「복합연비 9.6km/L」
국내 공인 복합연비는 SUV와 스포트백 모두 9.6km/L로 도심 8.4, 고속 11.4km/L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77g/km다. 구형 디젤의 14km/L대 연비를 기대하면 차이가 크다.

「전장 4,530mm, 축거 2,681mm」
전장 4,530mm, 전폭 1,860mm, 전고 1,585mm에 축거는 2,681mm다. 공차중량은 SUV 1,760kg, 스포트백 1,750kg이다. 스포트백은 지붕선을 낮춰 전고가 30mm 낮다.

「경쟁차보다 200만~800만원 싸다」
11.9인치 계기판과 12.8인치 디스플레이, 헤드업 디스플레이, 12스피커 사운드, 파노라마 선루프, 360도 카메라가 전 트림 기본이다. 같은 사륜 가솔린 기준으로 경쟁 독일 브랜드 모델보다 230만~830만원 낮게 책정됐다.
※ 1열 통풍시트는 빠져 있으며, 표기 가격은 개별소비세 환원이 반영된 현재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