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필터’ 하면 바로 떠오르는 이것! 바로 에어컨필터(캐빈필터)인데요.
하지만, 에어컨필터 외에도 자동차를 구성하는 중요한 필터가 무려 3가지나 더 있는데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오늘 착!하고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불순물 걸러주는 필터의 종류!

자동차의 온갖 불순물들을 걸러주는 필터, 주요로 알아볼 4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 엔진으로 유입되는 공기 내 이물질을 제거하는 ‘에어필터(에어클리너)’
- 엔진 오일 내 먼지, 금속가루 등 불순물을 제거하는 ‘오일필터’
- 연료 내 불순물과 수분을 제거하는 ‘연료필터’
이 필터들은 소모품이기 때문에 일정 이상 주행했다면 교체도 필요합니다.
차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필터!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 교체 주기는 어떻게 되는지 계속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차량 내부를 쾌적하고 시원하게! 에어컨필터(캐빈필터)

여름철 자동차 내 에어컨 없으면 정말 큰일이죠! 하지만 에어컨을 켠 순간 꿉꿉한 바람과 좋지 못한 냄새가 난다면? ‘캐빈필터’로도 불리는 ‘에어컨필터’를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 주행거리 기준 10,000km 혹은 주행 기간 기준 6개월에 한 번씩 점검하고 교체해 줄 필요가 있는데요. 글로브 박스 뒤편에 위치하여 쉽게 셀프로 교체하기 좋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필터의 종류도 헤파 필터, 활성탄 필터 등 원하는 종류로 맞춰 교체할 수 있습니다.
차량 내부로 들어오는 공기 속 이물질을 걸러주는 역할을 하는 만큼, 차량 내부의 컨디션에 영향을 주니 점검을 안했다면 꼭 확인해보세요!
에어컨 필터와는 다른 역할! 에어필터(에어클리너)

이름만 들으면 에어컨필터와 같은 필터 같지만 분명히 다른 역할을 하고 있는 ‘에어필터’입니다.
에어클리너라고도 불리며 엔진 내부로 순환하는 공기 중 불순물을 걸러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에어필터의 경우 제때 교체해주지 않으면 공기의 불순물이 엔진으로 들어가 엔진 마모를 일으켜 엔진의 성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주행거리 기준 10,000km 때마다 점검해주고 오염 및 상태에 따라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필터는 엔진룸 내에 위치해 있는데 자주 교체가 필요한 부품인 만큼 쉽게 셀프로도 교체할 수 있습니다.
이 때 필터 오염 외에도 손상이 된 부분은 없는지, 고무 패킹의 상태는 괜찮은지 함께 점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엔진오일 속 불순물은 내게 맡겨! 오일필터

에어필터가 엔진으로 들어가는 공기의 이물질을 걸러주는 역할이라면, ‘오일필터’는 엔진오일 속 불순물을 걸러주는 역할을 합니다. 엔진오일 속에는 먼지나 금속조각 등 다양한 불순물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를 걸러주는 오일필터는 마치 혈액을 여과해주는 신장의 역할과도 비슷합니다.
오일필터의 교체주기는 엔진오일 교체 주기와 비슷한데요. 보통 엔진오일과 함께 점검하고 교체도 함께 권장합니다. 주행거리 기준 10,000km~15,000km 정도 달렸다면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차량에 따라 스핀 온 타입, 에코 타입 등 오일필터의 종류가 다르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연료에도 필터가 들어간다! 연료필터

연료필터는 가솔린이나 디젤 연료의 불순물을 걸러줘서 엔진 실린더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막아줍니다. 쉽게 말해 연료 내 불순물과 수분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인데요.
연료 내 불순물이 생기면 연비 저하, 출력 저하 등 작은 문제부터 연료를 분사하는 차량 인젝터의 고장까지, 큰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잊지 말고 교체해 주어야 합니다.
다른 필터들에 비해 연료필터는 교체 주기가 긴 편인데요. 각각 주행거리 기준 가솔린은 60,000km, 디젤은 약 30,000km 정도 달렸다면 교체를 권장합니다.
특히 디젤차량의 경우 연료필터 수분 경고등을 통해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만약 점등이 되었다면 빠른 시일 내로 정비소에서 점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자동차의 호흡기와도 같은 존재인 자동차 4대 주요 필터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주기적인 자동차 점검을 통해 미리미리 교체를 해 준다면 더욱 안심하고 주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운전자의 건강과 엔진의 건강에 영향을 끼치는 필터들, 잊지 말고 꼭 점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