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우 배당금 미쳤다" 300주 주주 실수령액 계산해 봤더니

출처= 서울경제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에 약 30조 원 규모의 대형 현금배당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시장에서는 이번 배당 재원을 바탕으로 주당 4,400원에서 4,500원 안팎의 배당금이 지급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주식 시장에서는 의결권보다 현금배당 수익을 중시하는 우선주 보유 주주들의 기대감이 상대적으로 더 크게 늘어나는 분위기다.

출처= 커뮤니티

주당 배당금을 4,500원으로 가정하고 계좌를 산출해 보면 보유 수량에 따라 수령액 차이가 크게 벌어진다.

삼성전자우 300주를 보유한 주주의 경우 세전 총 135만 원에 달하는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수치가 나온다.

일반 증권계좌에서 배당소득세 15.4%를 차감하면 실제 통장에 입금되는 세후 금액은 약 114만 2천원 수준이다.

출처= 천지일보

동일한 배당금이 지급된다면 상대적으로 매수가격이 낮은 우선주가 보통주보다 시가 배당수익률 측면에서 유리해진다.

우선주 주가를 19만 7천원으로 적용할 경우 약 2.3% 수준이지만 보통주 26만 원 적용 시 배당수익률은 1.7%에 그친다.

다만 일부에서 거론되는 13%대 수익률은 최상단 호황을 전제한 추정치일 뿐 현재 확정된 실효 수치가 절대 아니다.

출처= SBS

대형 3분기 배당에 앞서 당장 8월 28일에는 2분기 정규 배당금이 각 주주의 증권계좌로 실시간 입금된다.

2분기 배당금은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동일하게 주당 374원이며 지난 6월 30일 기준 보유 주주가 지급 대상이다.

우선주 300주를 보유한 주주는 8월 28일 세전 11만 2,200원, 세후 기준 약 9만 4,900원의 현금을 지급받는다.

출처= 디일렉

삼성전자우 300주 주주가 챙겨야 할 진짜 핵심 변수는 10월 말 이사회에서 결정될 3분기 최종 주당 배당금이다.

당장 8월 28일 들어오는 2분기 배당금 수령액을 확인한 뒤 3분기 대형 배당의 실제 확정 공시를 검증해야 한다.

주주들은 검증되지 않은 자극적인 수익률 숫자에 흔들리지 말고 세후 실효 수령액과 주주환원 정책을 차분히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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