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1차전 시구 '9회 우승' 김응용 감독..애국가는 가수 규현
정의진 2024. 10. 21. 17: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 KBO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에 김응용 전 감독이 나섭니다.
KBO는 21일 저녁 6시 반 개막하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1차전 시구자로 해태 타이거즈 감독 데뷔 첫 해 우승한 이후 한국시리즈 9회 진출과 우승을 이끈 김응용 전 감독이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해태 타이거즈 창단 멤버이자 창단 첫 우승을 함께 한 김성한, 김종모가 각각 시타, 시포자로 나섭니다.
특히 김종모는 첫 우승과 함께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4 KBO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에 김응용 전 감독이 나섭니다.
KBO는 21일 저녁 6시 반 개막하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1차전 시구자로 해태 타이거즈 감독 데뷔 첫 해 우승한 이후 한국시리즈 9회 진출과 우승을 이끈 김응용 전 감독이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해태 타이거즈 창단 멤버이자 창단 첫 우승을 함께 한 김성한, 김종모가 각각 시타, 시포자로 나섭니다.
특히 김종모는 첫 우승과 함께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애국가는 가수 규현이 맡습니다.
규현은 슈퍼주니어의 메인 보컬이자 15년 차 뮤지컬 배우입니다.
#광주 #KIA타이거즈 #한국시리즈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尹대통령-韓, 용산서 면담 시작
- KIA 이범호 "1차전 키플레이어 박찬호·소크라테스..1, 2차전에서 잡는다"
- '9월 타율 0.565' 서건창 KS 1차전 깜짝 발탁..뜨거운 타격감 이어간다
- '2개월만 한국시리즈 1선발로 복귀' KIA 네일, V12 첫 퍼즐 완성하나
- 文, 딸 음주 운전 사고 16일만 SNS 재개..'책 소개 글' 올려
- KIA 이범호 "1차전 키플레이어 박찬호·소크라테스..1, 2차전에서 잡는다"
- '9월 타율 0.565' 서건창 KS 1차전 깜짝 발탁..뜨거운 타격감 이어간다
- '2개월만 한국시리즈 1선발로 복귀' KIA 네일, V12 첫 퍼즐 완성하나
- KS 1차전 앞두고 광주에 비소식..우취시 1경기씩 '순연'
- 호랑이 군단, 한국시리즈 '불패 신화' 잇는다.."V12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