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연애' 리원, 폐쇄병동 퇴원 근황 "악플에 죽으려…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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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레즈비언 연애 예능 프로그램 '너의 연애' 출연자 리원(김리원)이 폐쇄병동에서 퇴원했다고 밝혔다.
8일 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폐쇄병동에서 퇴원했고 지금도 열심히 치료를 이어가며 회복 중이다. 그동안 걱정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적었다.
앞서 리원은 지난달 21일 "5월부터 6월까지 이어진 허위 폭로와 사이버 불링 속에서 여러 차례 목숨을 끊으려 시도했고 그로 인해 병원에서 폐쇄병동 입원을 권유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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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레즈비언 연애 예능 프로그램 '너의 연애' 출연자 리원(김리원)이 폐쇄병동에서 퇴원했다고 밝혔다.
8일 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폐쇄병동에서 퇴원했고 지금도 열심히 치료를 이어가며 회복 중이다. 그동안 걱정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기다려줘서 버텨줘서 정말 너무 고맙다. 앞으로는 다시 예전처럼 밝고 따뜻한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서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글을 접한 팬들은 "돌아와 줘서 고맙다" "건강이 최우선이다" "무리하지 마라"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리원은 지난달 21일 "5월부터 6월까지 이어진 허위 폭로와 사이버 불링 속에서 여러 차례 목숨을 끊으려 시도했고 그로 인해 병원에서 폐쇄병동 입원을 권유받았다"고 했다.
그는 "무너진 모습 보여드려 죄송하다. 저 없이도 행복하시길"이라고 덧붙였다.

리원은 너의 연애 첫 방송 후 과거 성인 방송 BJ로 활동했으며 동성애자가 아니라는 주장이 온라인에 확산했다. 이에 리원은 BJ 활동과 이성과 교제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동성애자가 맞다고 해명했다.
그는 "난 여성을 사랑하는 여성이다. 중학생 때 처음 성적 지향을 자각했고 첫 연애 또한 여성분과 2년 6개월간 진지한 관계를 이어갔다"며 "2024년 여름 스스로를 부정하고 싶은 마음에 여성과 남성 모두 만난 적도 있다. 2024년 6월까지는 여성분과 교제했고 8월에 한 남성분을 만났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 남자는 이별을 원할 때마다 지인과 가족들에게 내 지향성을 폭로하겠다는 협박과 폭행, 감금, 해킹, 살해 협박 등을 했다"며 "이별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남의 입을 통해 아웃팅을 당하느니 스스로 커밍아웃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지원했다. 촬영 전 변호사를 선임해 현재 소송을 준비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너의 연애' 제작진 측은 "해당 출연자 장면을 원칙적으로 최대한 삭제하는 방향으로 편집을 재조정했다"고 밝혔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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