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와서 인종차별 당했다는 170만 인도 여행유튜버
식당 직원이 쟁반 그대로 가져다주고 본인한테 서빙 하지 않았다라고 차별 주장
(원래 쟁반째 주는 식당이라고 함)
위험때문에 사진 촬영시 휀스 넘지 말지 말고 인도에서 촬영 하라 경고 안내문
인도(보행자 도로)라는 말이 인도(나라)로 번역 되어있어 해당 인도인은
인도 사람들이 위험하게 촬영한다라고 인도를 특정하여 인종차별이라 주장
(안내문 영문 번역을 구글 번역기로 한것인지.....단순 번역 오류 헤프닝인데)
이밖에도 영상속에서는 안나왔지만 본인 피셜로 처다보는게 기분나쁘게 한다 앉을때 같이 앉았다 등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