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틈새 전략] "6장_카이스트 유니스트 지스트 디지스트" 과기원 지원의 마법

수시 6회 제한 무관한 '보너스 기회' 활용법


수험생의 치트키, '특별법 대학'의 무한 지원권

대입 수시 모집에서
'6회 지원 제한'은 철칙과도 같다. 하지만 KAIST, UNIST, GIST, DGIST는 다르다.

이들은 고등교육법이 아닌 특별법에 의거 설립되어 지원 횟수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일반대 수시 6장을 다 쓰고도 이들 과기원에는 추가로 지원할 수 있어, 최상위권 수험생들에게는 사실상 '기회의 땅'이다.


'수시 납치' 걱정 없는 과기원, 합격해도 정시 지원 가능?

더 놀라운 점은 과기원 수시에 합격하더라도 일반대의 정시 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일반대 수시 합격자는 과기원 정시 지원 가능)

이는 '수시 납치'를 우려해 지원을 망설이는 상위권 학생들에게 최고의 안전장치가 된다.

단, 켄텍(KENTECH) 역시 이 혜택을 받지만, 포스텍(POSTECH)은 일반대로 분류되어 이 모든 혜택에서 제외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전략이 곧 합격이다… 이공특 입시의 'A to Z'

이공특 6개교의 모집 인원은 약 2,500명 규모다. 각 대학마다 면접 비중, 서류 평가 방식, 수능 최저 유무가 모두 다르다.
특히 포스텍처럼 면접 비중을 60%까지 높인 학교가 있는가 하면, 서류 100%로 선발하는 전형도 있다.

자신의 강점을 정확히 파악해 과기원 카드를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대입 성공의 지름길이다.


독자 의견은?
"포스텍만 일반대라는 건 진짜 중요한 꿀팁이네. 모르고 썼다가 큰일 날 뻔했다."

"과기원은 사실상 상위권 학생들의 '패자부활전'이나 '보험' 같은 느낌인데, 혜택이 어마어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