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3가지

냉장고는 늘 조용히 돌아가는 물건이라 소리가 나면 금방 알아차립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며칠 듣다가 익숙해져서 그냥 넘어갑니다. 소리마다 원인이 다르고 그중에는 두면 정말 곤란해지는 것도 있습니다. 세 가지만 기억해 두십시오.

뒤쪽에서 웅웅거리는 소리가 커졌을 때

평소보다 압축기 도는 소리가 커졌다면 열을 못 빼고 있는 것입니다.뒷면과 벽 사이가 좁으면 바람이 안 빠집니다.벽에서 십 센티 정도는 떼어 놓으십시오.뒷면 방열판에 낀 먼지도 함께 털어 주십시오.

안쪽에서 딱딱 끊기는 소리가 날 때

냉동실 안쪽에서 딱딱 소리가 나면 성에가 얼어붙은 것입니다.팬 날개에 얼음이 닿으면서 나는 소리입니다.문을 자주 여닫거나 뜨거운 것을 넣으면 잘 생깁니다.한 번은 비우고 성에를 녹여 주셔야 합니다.

물 흐르는 소리가 오래 이어질 때

냉장고에서 물 소리가 잠깐 나는 것은 정상입니다.그런데 계속 이어지고 바닥에 물이 고이면 배수구 문제입니다.냉장실 안쪽 아래 작은 구멍이 막힌 것입니다.면봉으로 뚫어 주시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정리하면 뒤쪽 웅웅거림, 안쪽 딱딱거림, 그리고 물 소리입니다.세 가지 다 소리로 미리 알 수 있습니다.문 고무패킹도 일 년에 한 번은 닦아 주십시오.오늘 냉장고 옆에 잠깐 서서 소리를 들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