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부럽지 않다" 겨울에 꼭 가봐야 할 서해안 낙조 명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겨울철, 맑고 투명한 하늘 아래 해가 지는 풍경은 그 감동을 배가시킵니다.

충청남도는 서해안을 끼고 있어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일몰 명소들이 모여 있는 곳인데요.

그중에서도 안면도의 꽃지해수욕장과 안면암은 각각의 독특한 매력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겨울의 황혼을 선사합니다.

꽃지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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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해수욕장은 안면도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중 하나로, 일몰 명소로 전국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라는 독특한 두 바위가 나란히 자리 잡고 있는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겨울철 석양은 이 두 바위 사이로 떨어지며 마치 자연이 만든 거대한 캔버스 위에 붉은 태양이 서서히 사라지는 듯한 장관을 연출합니다.

차가운 바닷바람을 맞으며 바위 앞 해변에 자리 잡은 이들은 하나같이 석양의 아름다움에 매료됩니다.

안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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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암은 충남 안면도에 위치한 사찰로, 고요한 바다를 내려다보는 절벽 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자연경관 덕분에 여행객뿐만 아니라 수행을 위해 찾는 사람들에게도 사랑받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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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석양이 질 때면 안면암의 풍경은 신비롭고 평화로운 감동을 선사합니다.

안면암의 일몰은 사찰의 분위기와 맞물려 차분하고 고요한 시간을 제공합니다.사찰 뒤편으로 이어진 작은 길을 따라가면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에 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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