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드라마 오디션에 지원해 2000:1의 경쟁률을 뚫고 아역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청소년 드라마 학교 2에 아웃사이더 이한을 연기하면서 이름을 알리며 KBS 연기대상 청소년 연기상을 받았습니다.

배우 김래원은 2000년 영화 청춘으로 청룡영화제 역대 최연소 남우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드라마 내사랑 팥쥐, 눈사람, 옥탑방 고양이, 사랑한다 말해줘,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미스터 소크라테스, 넌 어느 별에서 왔니, 해바라기, 인사동 스캔들, 식객 등 필모그래피를 쌓았습니다.

김래원은 과거 한 예능에서 데뷔 초 꽃 피운 풋풋한 첫사랑의 추억을 전했습니다. 김래원은 "첫사랑은 한 살 연상의 여배우"라며 "함께 작품을 하면서 만난 여배우 때문에 어머니가 준 금목걸이, 전축 등 집안 살림을 다 내다 팔았다"고 첫사랑에 대한 추억을 전했습니다.

또한 김래원은 "지하철로 왕복 3시간이 걸리는 그녀의 집까지 매일 데려다주는 등 모든 것을 올인한 '종교와도 같은 사랑'을 했다"고 고백하며 첫사랑 때문에 한강에도 뛰어들었다고 밝혀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김래원은 소방서 옆 경찰서로 약 6년 만에 SBS에 복귀했습니다. 날카로운 현장 파악과 범죄자의 심리를 읽는 통찰력은 물론 승부 근성까지 모든 능력을 완벽하게 갖춘 뼛속까지 형사 진호개 역을 맡았습니다. 경찰의 표본을 보여주며 극강의 몰입감을 이끌었고 최우수연기상을 받았습니다.

한편, 2023년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에 출연 후 차기작을 선정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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