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점 6점짜리 전쟁' PO 운명 가를 빅매치...서울 이랜드 '외국인 공격수 3인방' 총출동! 선발 명단 공개 [MD현장]

목동종합운동장=노찬혁 기자 2025. 10. 1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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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프로축구연맹

[마이데일리 = 목동종합운동장 노찬혁 기자] 승점 6점짜리 빅매치가 펼쳐진다.

서울 이랜드는 19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부산 아이파크와의 3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리그 5위 서울 이랜드(승점 52점)와 6위 부산(승점 51점) 간 승점 6점짜리 맞대결이다. 두 팀 간의 승점 차가 단 1점인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서울 이랜드가 승리할 경우 3위와의 격차를 1점까지 좁힐 수 있고, 부산이 승리한다면 서울 이랜드를 끌어내리고 5위로 올라선다.

최근 흐름은 서울 이랜드가 앞선다. 추석 연휴 기간 치른 3연전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고, 성남FC와 김포FC 등 경쟁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권에 진입했다.

변경준./서울 이랜드

상승세의 중심에는 변경준이 있다. 변경준은 최근 3경기 연속 교체로 나서 2차례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조커'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수비 안정화도 눈에 띈다. 시즌 초반 흔들리던 수비 라인은 최근 4경기에서 단 1실점만을 허용하며 3경기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구성윤 골키퍼의 리딩과 김오규, 김하준의 수비 조합이 안정감을 더했다.

반면 부산은 주춤한 모습이다. 지난달 14일 안산 그리너스전에서 3-2로 승리한 이후 5경기 연속(4무 1패)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지난 12일 부천FC1995전에서는 1-2로 패하며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았다.

페신/프로축구연맹

그래도 공격수 페신의 활약은 위안이다. 페신은 경남FC전과 부천전에서 연속 골을 터뜨리며 시즌 1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팀의 에이스로서 이번 경기에서도 서울 이랜드 수비를 상대로 해결사 역할을 기대받고 있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서울 이랜드는 구성윤, 채광훈, 김하준, 김오규, 김주환, 백지웅, 서재민, 박창환, 가브리엘, 아이데일, 에울레르가 선발 출전하고 김민호, 오스마르, 차승현, 변경준, 이주혁, 허용준, 정재민이 대기한다.

부산은 구상민, 오반석, 조위제, 장호익, 전성진, 사비에르, 이동수, 김세훈, 빌레로, 윤민호, 페신이 먼저 나서고, 박대한, 김희승, 김동욱, 손휘, 김현민, 최기윤, 곤잘로가 벤치에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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