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하게 다시 만들었다” 서인영, 유튜브 재개설
이선명 기자 2026. 3. 28. 13:32

주얼리 출신 서인영이 화끈하게 다시 돌아왔다.
서인영은 28일 자신의 사화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화끈하게 채널 다시 만들었다”며 “여러분 아시죠 제 성격. 컴백 2회차 응원해달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재 오픈하고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읽기’ 영상 또한 재업로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인들과 팬들이 ‘다 앞서나가서 문제였을까’ ‘사랑해 파이팅’ 등 응원 댓글을 남기며 화답했다.
서인영은 2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고 10년 만의 복귀를 선언했다. 첫 영상을 ‘악플 읽기’ 콘텐츠를 내세운 그는 과거 불거졌던 스태프 욕설 논란, 가인과의 불화설, 최근 이혼까지 민감한 이슈들을 정면으로 돌파했다.
서인영은 해당 영상에서 “내 잘못을 알고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조용하게 아무것도 안 하는 결혼 생활은 나와 맞지 않았다. 소통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했다.
해당 채널은 개설 하루 만인 지난 27일 돌연 접속이 차단됐다. 이에 서인영은 “일시적으로 오류가 나서 계정이 잠깐 막혔다. 개과천선 너무 힘들다”며 구글과 유튜브에 도움을 요청했다.
계정 차단의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서인영은 단 하루만에 채널 재개설이라는 정면 돌파를 다시 한 번 택한 것이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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