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 공격 계속..."24시간 동안 7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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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무장 정파 하마스와의 인질·수감자 교환 간접 협상을 앞두고도 가자 지구에 공격을 계속해 인명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알자지라 방송은 지난 24시간 동안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가자 지구 전역에서 최소 70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가자 지구 보건부는 2년 가까이 이어진 이스라엘의 공격에 따른 팔레스타인 사망자를 6만7천여 명으로 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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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무장 정파 하마스와의 인질·수감자 교환 간접 협상을 앞두고도 가자 지구에 공격을 계속해 인명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AFP통신은 하마스 민방위대 대변인을 인용해, 새벽부터 계속된 폭격으로 가자시티에서만 40명이 숨지는 등 57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알자지라 방송은 지난 24시간 동안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가자 지구 전역에서 최소 70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시티에서 지상 작전을 개시한 지난달 15일 전후 약 100만 명이던 팔레스타인 주민 중 약 90만 명이 남부로 대피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하지만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은 지난 2일, 주민 수십만 명이 여전히 가자시티를 비롯한 북부에 남아 있다고 밝혔다고 이스라엘 현지 일간지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전했습니다.
가자 지구 보건부는 2년 가까이 이어진 이스라엘의 공격에 따른 팔레스타인 사망자를 6만7천여 명으로 집계했습니다.
사망자의 약 절반이 여성과 어린이로 집계했는데, 유엔 등은 이 수치를 신뢰할 만한 추정치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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