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주말 홈경기서 오렌지팬데이·키즈데이 진행

황희정 기자 2026. 5. 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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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8-10일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 3연전을 맞아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은 한화 팬으로 알려진 아이돌 츄가 시구와 애국가 제창을 한다.

츄의 한화 홈경기 시구는 이번이 네 번째다.

이번 주말 3연전은 상위권 LG와 반등을 노리는 한화의 맞대결로도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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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전에서 한화 이글스 팬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이글스가 8-10일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 3연전을 맞아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토요일인 9일에는 팬 감사 행사인 '오렌지팬데이'가 열린다. 이날은 한화 팬으로 알려진 아이돌 츄가 시구와 애국가 제창을 한다. 츄의 한화 홈경기 시구는 이번이 네 번째다.

10일에는 어린이 회원 대상 행사인 '키즈데이'가 마련된다. 어린이 팬들을 위한 그라운드 하이파이브와 어린이 기자단, 그라운드 캐치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구와 시타, 애국가 제창에도 키즈클럽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한다.

이번 주말 3연전은 상위권 LG와 반등을 노리는 한화의 맞대결로도 관심을 모은다.

LG는 32경기에서 21승 11패를 기록하며 리그 2위에 올라 있고, 팀 타율 0.274·평균자책점 3.54로 안정적인 전력을 보이고 있다.

반면 한화는 13승 19패로 하위권에 머물러 있으며, 팀 타율 0.263·평균자책점 5.37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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