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더레전드 오늘의 Pick] “최근 타격 상승세가 무섭다. 10경기 타율이 무려 4할"

SSG 박성한과 두산 정수빈. / OSEN DB

<1경기 두산vsLG>

▲ 오늘의 안타 주인공 ‘정수빈’
OSEN PICK “요즘 두산에서 가장 타격감이 좋은 타자. 1번으로 기회도 많은데, 어제는 무려 4안타 경기를 했다. 최근 10경기 타율이 .387. 10경기 중 2안타 이상 경기가 4차례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두산’
OSEN PICK “두산 승리 가능성을 본다. 두산 타자들이 요즘 감이 좋은 반면, LG 주축 타자들의 타격감은 다소 식은 상황이다. 게다가 LG 외인 선발 에르난데스가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다. 두산 선발 최승용은 요즘 자기 몫을 해준다. 최근에는 키움 상대로 무실점 호투로 3연패도 끊었다”

<프리뷰>
20일 잠실구장에서 LG와 두산이 맞붙는다.

LG 선발투수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다. 시즌 8경기에 등판해 3승 3패, 평균자책점 4.14를 기록 중이다. 지난 5일 NC전 6.1이닝 1실점 승리 이후 2경기에서 승수를 쌓지 못했다. 최근 등판이던 지난 17일 NC전에서는 1이닝 1실점으로 패전을 기록. 당시 헤드샷으로 퇴장을 당했다.

두산 선발투수는 최승용이다. 시즌 13경기에 등판해 4승 4패, 평균자책점 3.84를 기록 중이다. 지난 5월 27일 KT전 6이닝 2실점, 이후 1일 키움전 6.1이닝 1실점 호투에도 패전을 안았다. 그렇게 시작된 연패가 7일 롯데전(6이닝 6실점 5자책점)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최근 등판이던 14일, 다시 키움을 만나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2경기 KIAvsSSG>

▲ 오늘의 안타 주인공 ‘박성한’
OSEN PICK “최근 타격 상승세가 무섭다. 10경기에서 4할 타율을 자랑하고 있다. KIA를 상대로 .313로 강한 타격을 했다. KIA 선발 양현종을 상대로는 .250이지만 최근 기세를 앞세워 공략 가능성도 크다. 특히 이날도 6번으로 나선다면 중심타선에서 만든 찬스에서 클러치 능력을 발휘할 수도 있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SSG’
OSEN PICK “김광현과 양현종의 선발매치가 성사됐다. 올해는 김광현의 구위가 우위에 있다. 최근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45로 순항했다. 심지어 KIA를 상대로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바 있다. 양현종은 SSG를 상대로 약했다. 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8.38을 기록했다. 4회와 5회가 되면 구위가 떨어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프리뷰>
2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SSG와 KIA가 맞붙는다.

SSG 선발투수는 김광현이다. 시즌 14경기에 등판해 4승 7패 평균자책점 3.84를 기록 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롯데 상대로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KIA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7이닝 1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1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KIA 선발투수는 양현종이다. 시즌 14경기에 등판해 5승 4패 평균자책점 5.27를 기록 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NC 상대로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3실점 투구로 승리투수가 됐다. SSG 상대로는 2경기에 등판해 모두 패전. 평균자책점 8.38을 기록 중이다.

<3경기 삼성vs롯데>

▲ 오늘의 안타 주인공 ‘고승민’
OSEN PICK “고승민은 올 시즌 타율 .292를 기록중이다. 3할에 가까운 타율로 나쁘지 않은 수치. 최근 10경기 타율은 .257로 조금 저조하지만 지난 경기에서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홈경기 타율도 .305로 좋은 편이다. 좌타자임에도 오히려 좌투수에 강한 유형이지만 우투수를 상대하는 것이 나쁠 이유는 없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롯데’
OSEN PICK “롯데 감보아와 삼성 김대호가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지난해 삼성에 입단한 김대호는 1군에서 통산 6경기 등판에 그친 2년차 투수다. 아직은 큰 기대를 걸기는 어렵다. 감보아는 빠른 공이 강점인 투수. 지난 등판에서 SSG를 상대로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타선도 부상 선수들이 많지만 생각보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프리뷰>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와 삼성이 맞붙는다.

롯데 선발투수는 알렉 감보아다. 시즌 4경기에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점 2.59를 기록 중이다. KBO리그 첫 등판이던 지난 5월 27일 삼성전. 그 당시에는 투구 전 동작 습관을 간파 당패 애를 먹었다. 하지만 이후 적응 완료. 3연승으로 롯데 에이스 노릇을 하기 시작했다. 구위, 제구력 모두 좋다. 최근 등판이던 지난 14일 SSG전에서는 6이닝 1실점 승리.

삼성 선발투수는 김대호다. 시즌 5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 중이다. 삼성 외국인 선발들이 빠지면서 대체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최근 2경기는 중간계투로 나섰지만 시즌 초반 3경기는 모두 선발 등판. 하지만 긴 이닝을 책임지지 못했다. 롯데 상대로는 지난 4월 19일 2.2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 바 있다.

<4경기 NCvsKT>

▲ 오늘의 안타 주인공 ‘안현민’
OSEN PICK “KT에서 가장 타격감이 좋은 남자. 최근 10경기 타율도 3할이 넘는다. 어제는 침묵했지만 최근 10경기 타율이 .343. 시즌 타율도 .340. 높은 타율을 이어가는 중이다. 상대 선발이 타자를 압도할 정도는 아니라는 점도 고려해본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KT’
OSEN PICK “KT 승리 가능성을 본다. 외국인 선발 쿠에바스가 조금씩 살아나는 듯하다. 방출 위기였던 쿠에바스는 지난 8일 SSG전에서 패전을 안았으나 5이닝 2자책점으로 비교적 안정감을 찾는 듯했고, 최근 등판이던 14일 삼성전에서는 무실점 역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선발 대결에서 KT 우세를 본다”

<프리뷰>
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KT와 NC가 맞붙는다.

KT 선발투수는 윌리엄 쿠에바스다. 시즌 15경기에 등판해 3승 7패 평균자책점 5.64를 기록 중이다. 최근 등판이던 14일 대구 삼성전에서 7이닝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시즌 3승(7패)째를 올렸다. 4월 29일 잠실 두산전 이후 무려 8경기 만의 승리였다.

NC 선발투수는 목지훈이다. 시즌 8경기에 등판해 2승 4패 평균자책점 7.36을 기록 중이다. 최근 등판이던 3일 창원 LG전에서 3.2이닝 6실점 부진으로 3연패를 당한 뒤 2군으로 내려갔다. 약 2주 동안 재정비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올해 KT전 기록은 2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4.15.

<5경기 키움vs한화>

▲ 오늘의 안타 주인공 ‘문현빈’
OSEN PICK “타선이 약한 것으로 유명한 한화에서도 문현빈 만큼은 경계해야할 타자로 인정받고 있다. 올 시즌 타율 .323을 기록중. 최근 10경기 타율은 .366으로 페이스가 좋은 편이다. 지난 18일 8경기 연속 안타 기록이 멈췄지만 19일 경기에서는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한화’
OSEN PICK “한화 폰세와 키움 알칸타라의 에이스 맞대결이 성사됐다. 알칸타라는 한국 복귀 이후 빼어난 투구를 이어아고 있다. 그렇지만 폰세는 올 시즌 명실상부 리그 최강의 에이스다. 특히 상대가 키움 타선이하면 더욱 위력을 발휘할 가능성이 크다. 물론 한화도 타선의 힘이 강하다고는 볼 수 없다. 한 점이 승부를 가를 가능성도 커보인다”

<프리뷰>
2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한화와 키움이 맞붙는다.

한화 선발투수는 코디 폰세다. 시즌 15경기에 등판해 9승 무패 평균자책점 2.16 탈삼진 129개를 기록 중이다. KBO리그를 지배하고 있는 외국인 투수다. 키움 상대로도 지난달 10일 고척에서 6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9탈삼진 1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키움 선발투수는 라울 알칸타라다. 시즌 3경기에 등판해 2승1패 평균자책점 1.35를 기록 중이다. 지난 1일 고척 두산전에서 6이닝 6피안타 1볼넷 1사구 4탈삼진 무실점으로 복귀전 승리, 7일 고척 LG전은 8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1실점 압도적인 투구로 연승. 14일 잠실 두산전은 패전을 안았지만 6이닝 9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4실점(2자책점)으로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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