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강소기업 '극동통신', K-방산 혁신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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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에서 성장한 중소기업이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미래를 이끌 혁신기업으로 선정됐다.
논산시는 관내 기업인 극동통신이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2025년 제4기 방산혁신기업 100'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논산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이 국가 방위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혁신기업으로 인정받은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기업들이 K-방산의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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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주관 '2025년 제4기 방산혁신기업 100'

[더팩트ㅣ논산=김형중 기자] 충남 논산에서 성장한 중소기업이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미래를 이끌 혁신기업으로 선정됐다.
논산시는 관내 기업인 극동통신이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2025년 제4기 방산혁신기업 100'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지역 기반 기업이 첨단 국방기술 분야에서 국가 경쟁력을 인정받은 사례로, 논산시가 추진해 온 국방군수산업 육성 전략의 성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논산시 부적면에 본사를 둔 극동통신은 레이더·안테나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한 강소기업으로 특히 우주 분야에서의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방산혁신기업 100은 우주·반도체·인공지능(AI)·로봇·무인기(드론) 등 국방 첨단 전략 산업 5대 분야에서 핵심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선발해 집중 육성하는 제도다.
선정 기업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최대 5년간 5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할 수 있으며 연구개발 자금 지원과 함께 방산 육성 사업 가점, 수출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이승호 극동통신 대표는 "이번 선정은 세계 수준의 첨단 위성 안테나 기술을 확보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메쉬 안테나 기술을 국산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방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이 국가 방위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혁신기업으로 인정받은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기업들이 K-방산의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논산시는 2019년부터 충남국방벤처센터에 출연금을 지원하며 관내 기업의 국방산업 진출을 돕기 위해 기술 개발비와 기술 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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