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60대 남성 흉기 찔린 채 발견…생명에 지장 없어
김소연 기자 2024. 10. 29. 20:57
29일 오후 6시 54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의 한 중학교 인근에서 60대 남성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인근 CC(폐쇄회로)TV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다.
해당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러 파병' 북한군, 첫 교전서 '전멸' 수준…생존자 1명 뿐 - 대전일보
- '바디프로필'→'몸매인증사진'… 우리말로 다듬은 외국용어 28개 - 대전일보
- 대전 유성구 학하 2초·학하중 신설 확정 - 대전일보
- 배추·무 가격 폭등에… 세종서 김장하면 '45만원' 든다 - 대전일보
- 국방정보본부 "北, 풍계리 핵실험장 내부 준비 끝내" - 대전일보
- "XX 맛 없음" 예비 경찰들, 학교 조리사에 욕설 남겨 논란 - 대전일보
- 박지원, 北김주애 후계자설에 "그렇지 않아…유학 중인 오빠 대신"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10월 31일, 음력 9월 29일 - 대전일보
- 한동훈 "尹 정부 성공한 정부 되길…'정권 재창출' 필요" - 대전일보
- 이재명, 韓에 대표회담 촉구…"말해놓고 안하는게 여의도 사투리"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