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추위로부터 보호해줄 제2의 피부, 사이하이 부츠.

1 자연스레 축 늘어진 주름이 팬츠를 입은 듯한 착시 효과를 일으킨다. 레더 소재에 지퍼 디테일 덕분에 매일 신어도 질리지 않을 듯.
2 와이프로젝트만의 구조적인 형태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데님 부츠. 허벅지를 넘어 고관절 아래까지 이어지는 디자인은 마치 긴 바지를 입은 것처럼 보인다.
3 발목부터 허벅지까지 끈을 이어 장식한 레이스업 사이하이 부츠를 공개한 펜디. 부분적으로 잘라낸 컷아웃 디테일이 이번 룩의 포인트.
4 경쾌하고 에너제틱한 컬러의 니트를 활용해 ‘보디콘셔스(Body Conscious) 룩’을 탄생시킨 마크 패스트.
5 착용하고 다리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핏한 울트라 사이하이 부츠에 암홀 슬릿을 넣은 오버사이즈 후디를 매치해 스트리트 웨어처럼 위트 있게 풀어낸 꾸레쥬.
6 레이스, 실크, 가죽 등 다양한 소재와 해체주의, 펑크 디테일이 가미된 부츠 디자인을 선보인 아니예 레코즈.

7 빈티지 카를 운전하는 반항적인 바이커를 연상시키는 컬렉션에서도 사이하이 부츠가 등장했다. 목이 길어진 첼시 부츠 같은 느낌의 레더 부츠로 록 시크 무드까지 가미되어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릴 만능템이 되어줄 것.
8 골드 컬러 피시네트를 레이어드한 디온 리의 부츠는 파충류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디자이너의 설명처럼 탈피한 뱀의 허물에 관능을 입힌 듯하다.
9 안드레아다모 특유의 곡선미가 눈에 띄는 슬라우치 부츠(Slouch Boot). 트레일 팬츠를 잘라 만든 듯 넉넉한 통이 왠지 더 힙하게 보인다.
10 브랜드 시그너처인 가죽 매듭을 부츠에 활용한 보테가 베네타. 올해의 시작을 함께할 ‘조용한 럭셔리’ 아이템으로 추천!
11 단정하고 캐주얼한 니트 드레스에 부츠 포인트가 돋보이는 스타일링. 출근 룩으로도 손색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