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대표 과일이라는 참외·수박의 숨겨진 정체…‘이것’이라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운 여름철 달달하고 시원한 과일을 찾게 된다. 그런데 참외와 수박은 과일이 아니라 채소라고 한다.
참고로 과일류는 △배, 사과 등 인과류 △감률, 레몬 등 감귤류 △대추, 복숭아 등 핵과류 △구기자, 딸기 등 장과류 △망고, 바나나 등 열대 과일류가 있다.
밭에서 열리는 것이 채소인데, 과일과 차이점은 열매를 제외한 식물의 식용 가능한 부분인 잎, 줄기, 뿌리 등을 먹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철 달달하고 시원한 과일을 찾게 된다. 복숭아, 자두, 수박, 참외, 포도 등이 인기다. 그런데 참외와 수박은 과일이 아니라 채소라고 한다.

이 중 채소류는 다시 △결구 엽채류 △엽채류 △엽경채류 △근채류 △박과 과채류 △박과 이외 과채류로 나뉜다.
참외와 수박은 바로 박과 과채류에 포함된다. 멜론, 박, 여주, 오이, 호박 등도 박과 과채류다.
토마토와 방울토마토는 박과 이외 과채류다. 가지, 고추, 풋콩, 피망도 박과 이외 과채류로, 토마토와 같다.
참고로 과일류는 △배, 사과 등 인과류 △감률, 레몬 등 감귤류 △대추, 복숭아 등 핵과류 △구기자, 딸기 등 장과류 △망고, 바나나 등 열대 과일류가 있다.
이 같은 과일과 채소 구분은 식물학적, 원예학적 특성에 따른 것이다.
사전적으로 과일은 ‘나무 따위를 가꾸어 얻는,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열매’, 채소는 ‘밭에서 기르는 농작물. 주로 그 잎이나 줄기, 열매 따위’로 정의된다.
보통 나무에서 열리는 열매는 과일로 본다. 식물의 꽃이 핀 부분에서 발달해 씨앗을 포함하고 있다.
밭에서 열리는 것이 채소인데, 과일과 차이점은 열매를 제외한 식물의 식용 가능한 부분인 잎, 줄기, 뿌리 등을 먹는다.

토마토가 주인공이었는데, 1893년 미국 대법원이 ‘채소’로 판결하면서 논란을 종결했다. 당시 미국은 채소에 관세를 부과하고 과일은 면세였다고 한다. 이에 토마토 수입업자가 ‘토마토도 과일이니 면세 대상’이라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대법원은 토마토는 후식으로 먹지 않고 요리에 사용되는 식사의 일부이기에 채소라고 봤다.
이진경 기자 lji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 달 저작권료 외제차 값…이승철이 자녀 유산 상속 0원 선언한 진짜 이유
- 강릉 산불로 집 잃고 아버지마저 떠나보낸 ‘열다섯 국가대표’…이번엔 금메달을 말한다
- 70명 하객에 100만원 반지…봉태규가 예비부부에 던진 뼈있는 조언
- 2억 쏘는 임영웅·티셔츠 아끼는 김희철, 이들이 지갑을 여는 법
- “술·담배 끊고 병간호까지”…지예은·바타와 하하·별 이어준 ‘믿음’의 힘
- 강남 빌딩 대신 영화 제작 택한 이경규, ‘복수혈전’ 적자 딛고 40년 버텨낸 예능 대부의 뚝심
- “허공에 ‘여보 나왔어’ 외쳐”…이엘·김광규가 울컥한 4050 1인 가구의 그늘
- 강남 아파트 두 채 날린 김보성, 그냥 뒀으면 500억원 잭팟이었다
- 30억 넘으면 세금 폭탄…230억 건물주 박정수가 집값 상승 포기한 이유
- 스물셋에 상금만 890억…최연소 1위 찍고도 파티 즐기는 Z세대 챔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