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욱, 조윤희·정유미 제치고 이상형 ‘수지’
배우 이진욱(43)은 과거 이상형월드컵을 통해 배우 수지(30)를 이상형을 꼽았습니다. 이진욱은 김태희와 클라라 중 김태희를, 수지와 아이유 중 수지를, 조윤희와 정유미 중에는 조윤희를 지목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이진욱은 고현정과 수지 중 수지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에 붐은 수지에게 영상편지를 부탁했고, 이진욱은 "건강하세요"라는 짧은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진욱 이상형에 누리꾼들은 "이진욱 역시 수지" "수지가 작품 같이 했던 조윤희랑 정유미도 이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상형 수지라더니... 지난해부터 수지와 이미 만남 중이었던 이진욱
2025년, 극장가에 모든 실연남녀의 공감백배 이별이야기로 열풍을 일으킬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 모임' (가제)이 만남부터 화제를 모았던 수지, 이진욱의 크랭크 업 현장 스틸과 캐릭터 스틸을 전격 공개했는데요.

지난해 12월 말 촬영을 시작하며 만난 중이었던 수지와 이진욱은 약 3개월의 시간동안 현실적인 사랑과 실연에 대한 깊은 감성들을 겨울 분위기에 어떻게 녹여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에서 ‘사강’ 역을 맡은 수지는 항공사 기장 정수(유지태 분)와의 사랑과 이별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수지는 "좋은 감독님과 배우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한 촬영 현장이었다. 원작 소설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영화화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묘한 감회를 느꼈다. 그리고 제가 사강을 연기하며 위로받았던 순간들처럼, 관객분들도 이 영화를 통해 따뜻한 위로를 얻길 바란다."라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촬영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컨설턴트강사 ‘지훈역’을 맡은 이진욱은 장기연애를 통해 현정(금새록 분)과 오래된 연인들의 현실적인 사랑과 헤어짐에 대해 묵직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로맨스장인의 여력을 다시 한번 선보였습니다.

그는 “촬영을 무사히 마쳐서 기쁘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컸다. 좋은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어 촬영 내내 기분 좋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 지훈을 연기하며 이별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려 노력한 만큼 관객들에게도 영화를 보고 따뜻한 공감과 위로가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특히 수지와 이진욱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에서 아이돌 두나와 두나를 캐스팅한 장본인이자 든든한 버팀목 P로 짧게 만난 바 있습니다. 당시 남다른 케미에 대한 호응이 높았던 두 배우가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그림과 서사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렸습니다.

한편, 수지는 영화 '원더랜드'에 이어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이진욱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ENA '나의 해리에게', 영화 '검은 수녀들', ‘에스콰이어'에 이어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모임'까지 빼곡한 차기작으로 열일 행보를 잇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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