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여학생한테 고백받은 그 미모, 권나라의 민낯 패션에서도 보입니다

권나라가 보여주는 여름 데일리룩은 언제나 투명하고 간결해요.
이번 스타일 역시 심플함 속의 완성도를 보여줬어요.
가볍고 얇은 아이보리 컬러의 반팔 티셔츠는 몸의 라인을 자연스럽게 감싸주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핏으로, 여름날의 청량한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렸어요.
여기에 와이드한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해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했죠.
군더더기 없는 상·하의 조합은 평범할 수도 있었지만, 권나라 특유의 바른 자세와 긴 생머리 스타일이 더해지며 우아한 무드로 완성됐어요.
장소는 한적한 야외 카페 테라스였지만, 그녀가 앉아 있는 순간만큼은 화보 속 한 장면처럼 느껴졌어요.
과하지 않은 멋, 자연스러운 디테일, 그리고 투명한 존재감.
권나라가 그리는 여름은 단순한 옷 이상의 감성이 담겨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