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스포츠 나가나? '스파이더맨도 창피해서 코트 걸친것같다'는 유연석 패션

배우 유연석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서 독특한 레이어드 룩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늘 댄디하고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유명한 유연석이 이번엔 한층 더 과감하고 실험적인 패션을 선보인 것인데요.

레드 컬러 반집업 스웨터
이번 스타일의 핵심은 단연 유연석이 착용한 강렬한 레드 컬러의 반집업 스웨터였습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비비드한 레드 컬러는 그 자체만으로도 존재감이 컸는죠.

셔츠 레이어드 포인트
레드 스웨터 속에는 셔츠를 레이어드해 입는 방식으로 스타일링의 밸런스를 잡았습니다. 이처럼 셔츠를 살짝 드러내는 방식은 자칫 밋밋해질 수 있는 스웨터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했어요.

청바지로 마무리한 캐주얼한 하의
유연석은 상의의 레이어드가 주는 풍성한 실루엣을 가볍고 깔끔한 블루 진으로 눌러주며 전체 스타일링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앤드류 가필드와 커플룩
같은 스타일을 소화한 또 다른 스타가 있었어요. 바로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앤드류 가필드였는데요. 그는 같은 스웨터 위에 롱코트를 걸쳐 좀 더 포멀하고 도시적인 무드로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댄스스포츠 나가나? '스파이더맨도 창피해서 코트 걸친것같다'는 유연석 패션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다소 도전적인 컬러 조합과 레이어링, 그리고 다소 낯선 실루엣이 결합된 스타일이었지만, 그만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소화력으로 완성도 높은 룩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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