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들다고 말 못 하고 혼자 끌어안으신 적 있으시죠?
성격 탓이 아닙니다. 그 속내 4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거절당하는 게 두렵다
부탁은 거절의 가능성을 같이 가져옵니다. 거절을 나에 대한 평가로 느끼면 아예 말을 못 꺼냅니다.

2. 빚지는 것이 싫다
신세를 지면 갚아야 한다는 생각이 큰 사람일수록 혼자 합니다. 그러나 관계는 서로 빚지며 깊어집니다.

3. 내가 해야 끝이 깔끔하다
맡기면 마음에 안 든다는 생각에 결국 혼자 합니다. 완벽함을 조금 내려놓아야 몸이 남습니다.

4. 약해 보이기 싫다
특히 평생 가장 노릇을 한 분들이 그렇습니다. 도움을 청하는 것은 약함이 아니라 관계를 믿는다는 표시입니다.
그럼 무엇부터 할까요?
큰 부탁부터 하지 마세요. 오늘은 아주 작은 것 하나만 부탁해 보세요.
오늘 건넨 작은 부탁 하나가, 내 어깨를 가볍게 해 줍니다.
출처 : '회복탄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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