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 두산매치플레이 2연패 기대…박현경·홍정민·박민지 정상 탈환 도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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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주자 이예원(23)이 2주 연속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이예원은 지난주 경기도 용인의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격해 대회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 끝에 공동 9위를 기록했다.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2025년 우승한 박현경을 비롯해 2023년 성유진, 2022년 홍정민, 2021년 박민지 등 역대 챔피언들도 이번 주 출격해 대회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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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주자 이예원(23)이 2주 연속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이예원은 지난주 경기도 용인의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격해 대회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 끝에 공동 9위를 기록했다.
이번 주에는 13일부터 닷새 동안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나선다.
이예원은 1년 전 두산 매치플레이 때 조별 예선전(1~3라운드)에서 3승을 거둬 16강에 진출했다. 이후 16강전에서 이다연, 8강전 유현조, 4강전 홍정민을 차례로 제압한 뒤 결승전에서 황유민을 만나 4&3으로 이겼다.
아울러 이예원은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2024년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최근 매치플레이에서 강세다.
지난달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그보다 앞서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단독 2위에 오른 이예원은 현재 시즌 상금과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 부문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2025년 우승한 박현경을 비롯해 2023년 성유진, 2022년 홍정민, 2021년 박민지 등 역대 챔피언들도 이번 주 출격해 대회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특히 2025년 이 대회 결승전에서 이예원을 제치고 매치퀸 타이틀을 차지한 박현경은 최근에 물오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4월 덕신EPC 챔피언십과 지난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연달아 우승 경쟁한 끝에 각각 단독 2위로 아쉬움을 삼켰기 때문에 좋은 기억이 있는 무대에서 시즌 첫 우승을 기대한다.
지난해 상금왕 홍정민은 올해 출전한 KLPGA 투어 4개 대회에서 3월 개막전 공동 3위 이후로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성유진은 4월부터 완만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KLPGA 투어 통산 20승에 1승을 남겨둔 박민지는 지난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했기에 반등을 기대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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