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순자, 스트레스성 복통에 병원行.."뒷담화 스트레스 심해" 울컥[스타이슈]

김정주 기자 2026. 5. 14. 00: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3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는 장거리 달리기 미션에서 순자에게 아쉽게 패배해 슈퍼데이트권을 획득하지 못한 영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옆방에서 이를 듣고 있던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도 너무 힘들었는데 룸메들이 '너 너무 잘했어. 영숙 네가 이긴 거야' 이런 말이 들리더라. 신경이 너무 쓰여서 너무 싫은데 저도 모르게 방 안에서 문 앞에 있게 되더라. 제 얘기가 들리니까"라며 눈물을 흘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나는 솔로' 31기 순자가 스트레스성 위경련을 호소하며 병원행을 택했다

13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는 장거리 달리기 미션에서 순자에게 아쉽게 패배해 슈퍼데이트권을 획득하지 못한 영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달리기 미션 도중 결승선을 코앞에 두고 발을 헛디뎌 넘어진 영숙은 숙소로 돌아와 옥순에게 까진 손을 보여주며 "영광의 상처인가"라고 말했다.

이에 옥순은 "멋있다. 영숙님은 우리 마음속에 1등이다"라고 위로했다. 옆방에서 이를 듣고 있던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도 너무 힘들었는데 룸메들이 '너 너무 잘했어. 영숙 네가 이긴 거야' 이런 말이 들리더라. 신경이 너무 쓰여서 너무 싫은데 저도 모르게 방 안에서 문 앞에 있게 되더라. 제 얘기가 들리니까"라며 눈물을 흘렸다.

/사진=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영숙은 "진짜 아까웠다"며 안타까워하는 룸메이트 옥순, 정희에게 "누군가의 다리에 걸려 넘어진 것 같다"라고 추측해 모두의 분노를 일으켰다. 송해나는 "이건 아니지. 말조심해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방 안에서 숨죽여 울던 순자는 룸메이트 영자에게 "마음이 너무 힘들다. 스트레스받아서 윗배 아프다"라고 호소했다.

이때 슈퍼데이트권을 영숙에게 쓰기로 마음먹은 경수가 순자를 찾아와 이 사실을 털어놨고 순자는 아픈 배를 부여잡고 "마음대로 하라"며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다.

순자는 점점 거세지는 통증에 촬영을 중단한 뒤 급하게 병원으로 향했다. 이에 경수는 "나 때문에 이런 상황이 생긴 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1순위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게 맞나라는 생각을 했다. 미안함과 걱정되는 마음 등 여러 가지가 크게 왔다"라고 고개를 떨궜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