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vs이근호 치열한 지략 대결 ‘골때녀’ 결승전 진출 주인공은?

김명미 2026. 5. 1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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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혈투가 펼쳐진다.

5월 13일 방송되는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제2회 G리그 4강전 두 번째 경기가 전파를 탄다.

과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당시, 해설위원이었던 이영표 감독이 이근호 감독의 선제골을 예언했기 때문.

결승전 진출을 둘러싼 두 팀의 불꽃 튀는 혈투는 13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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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 제공

[뉴스엔 김명미 기자]

'골때녀' 혈투가 펼쳐진다.

5월 13일 방송되는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제2회 G리그 4강전 두 번째 경기가 전파를 탄다.

이번 방송에서는 ‘FC월드클라쓰’와 ‘FC발라드림’이 결승 진출을 걸고 맞붙는다.

치열한 지략 대결을 펼칠 이영표 감독과 이근호 감독의 남다른 인연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 과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당시, 해설위원이었던 이영표 감독이 이근호 감독의 선제골을 예언했기 때문.

‘문어’ 이영표 감독의 예측은 월드클라쓰의 전술에서도 이어진다. 그는 상대 팀 FC발라드림이 ‘제왕’ 제이를 집중 마크할 것을 예상해, 오히려 제이를 미끼로 활용할 계획임을 알렸다. 여기에 ‘원조 골게터’ 사오리X나티, 일명 ‘나오리 콤비’를 전방에 세워 공격력을 극대화할 예정. 이영표 감독의 예측이 또 한 번 빛을 발하며 FC월드클라쓰를 결승 무대로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결승전 진출을 둘러싼 두 팀의 불꽃 튀는 혈투는 13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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