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2' 원지안, 박서준과 로맨스 연기 도전...풋풋한 첫사랑으로 활약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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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시즌2'로 주목받은 신예 배우 원지안이 이번에는 박서준과 로맨스 연기에 도전한다.
JTBC 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와 이별을 겪은 남녀가 뜻밖의 재회로 다시 얽히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이경도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첫사랑의 남편이 연루된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하게 되면서 과거 연인이었던 서지우(원지안 분)와 재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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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오징어게임 시즌2'로 주목받은 신예 배우 원지안이 이번에는 박서준과 로맨스 연기에 도전한다.
JTBC 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와 이별을 겪은 남녀가 뜻밖의 재회로 다시 얽히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원지안은 박서준의 첫사랑이자 헤어진 연인으로 등장해 깊은 감정선을 펼칠 예정이다.
박서준은 극 중 '이경도' 역을 맡아 연예부 기자로 변신한다. 이경도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첫사랑의 남편이 연루된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하게 되면서 과거 연인이었던 서지우(원지안 분)와 재회하게 된다.
서지우는 스캔들 속 인물의 아내라는 예상치 못한 위치로 이경도 앞에 나타나고, 두 사람은 오랜 이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서로를 바라보며 복잡한 감정을 마주하게 된다.
드라마는 풋풋했던 첫사랑의 순간과 반복된 이별, 그리고 다시 마주한 현재의 이야기가 교차하며 전개된다.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감정이 뒤엉키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탄탄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연출을 갖춘 제작진이 참여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킹더랜드', '너를 닮은 사람' 등을 연출한 임현욱 감독과 영화 '너의 결혼식', 드라마 '서른, 아홉', '신성한 이혼' 등을 집필한 유영아 작가. 두 제작진이 만나 완성도 높은 로맨틱 코미디를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박서준과 원지안의 색다른 로맨스가 펼쳐질 '경도를 기다리며'는 JTBC에서 방영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방영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첫사랑과 재회의 감정을 현실적으로 풀어낼 이번 작품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공감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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