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민낯으로도 빛나는 우아한 자태로 발레 연습에 몰두하는 수영
배우 정경호와 12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소녀시대 수영이 최근 발레리나로의 완벽한 변신을 통해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 할리우드 영화 ‘발레리나’에서 카틀라 박 역을 맡은 수영
“존 윅” 감독도 인정한 놀라운 실력
수영은 최근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발레리나’를 통해 ‘존 윅 유니버스’에 합류하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특히 암살자 조직 루스카 로마의 일원인 ‘카틀라 박’ 역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존 윅” 시리즈의 감독마저 놀라게 만들었다.

▲ 180도 다리 찢기도 거뜬히 해내는 수영의 놀라운 유연성
영화 속에서 수영은 단순한 카메오 출연이 아닌, 이브(아나 데 아르마스)의 첫 번째 미션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보호 대상으로 등장한다. 발레와 무술이 결합된 액션을 선보이며 기존의 아이돌 출신 배우들과는 차원이 다른 전문성을 과시했다.
데뷔 17년 만의 완전체 변신

▲ 2007년 데뷔 당시 앳된 모습의 수영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할 당시만 해도 볼살이 통통한 앳된 모습이었던 수영. 당시 18세였던 그녀가 17년이 지난 지금 35세가 되어 보여주는 모습은 그야말로 ‘완전체’라는 표현이 어울린다.

▲ 탄탄한 등근육과 완벽한 발레 포즈를 선보이는 현재의 수영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발레 연습 사진들을 보면, 수영의 변화는 충격적이다.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와 함께 180도 다리 찢기를 거뜬히 해내는 모습은 전문 발레리나 못지않은 수준이다.
정경호도 깜짝 놀란 “어쌔신 선언”

▲ “저도 어쌔신이 되고 싶어요”라며 농담을 던진 수영의 발레 연습 모습
수영은 지난 8월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발레 연습 사진과 함께 “저도 어쎄신이 되고 싶어요”라는 위트 있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 12년째 연인인 배우 정경호 역시 이런 수영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는 후문이다.
정경호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수영이 이번 드라마 출연도 나 때문”이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12년부터 12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지만,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은 때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넘사벽” 실력으로 할리우드 정복

▲ ‘존 윅’ 세계관을 이어받는 영화 ‘발레리나’에서의 수영
수영의 이번 할리우드 진출은 단순한 운이 아닌 철저한 준비와 노력의 결과다. 발레 기초부터 다시 시작해 전문 발레리나 수준의 실력을 갖추기까지, 그녀가 보여준 프로페셔널함은 할리우드 제작진들마저 감탄하게 만들었다.
특히 무술과 발레가 결합된 독특한 액션 시퀀스에서 수영이 보여준 완성도는 “이게 아이돌 출신 배우가 맞나?”라는 반응을 불러일으킬 정도였다.

▲ 전문 발레리나 못지않은 완벽한 라인을 자랑하는 수영
영화 ‘발레리나’는 지난 8월 6일 국내 개봉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수영의 연기는 “소녀시대가 ‘존 윅’ 세계관에 진출한 것”이라는 화제성과 함께 작품성까지 인정받고 있다.
데뷔 17년 차에 새로운 도전을 통해 완전체로 거듭난 수영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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