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팔이 아니다!' 中 15억 열광! 드디어 중국에도 바르셀로나 선수 생긴다…"다음 시즌 라 마시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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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가 중국계 유망주 리 하오옌 영입을 추진하며 유소년 시스템 강화에 나섰다.
영국 '트리뷰나'는 4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2026-27시즌을 앞두고 라 마시아에 리 하오옌을 합류시킬 예정이다. 현재 CF 담 U-14 팀에서 뛰고 있는 그는 구단의 유망주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영입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유망주 수집에 적극적인 바르셀로나가 또 하나의 재능을 품으려는 가운데, 리 하오옌이 라 마시아에서 어떤 성장 곡선을 그릴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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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중국계 유망주 리 하오옌 영입을 추진하며 유소년 시스템 강화에 나섰다.
영국 '트리뷰나'는 4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2026-27시즌을 앞두고 라 마시아에 리 하오옌을 합류시킬 예정이다. 현재 CF 담 U-14 팀에서 뛰고 있는 그는 구단의 유망주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영입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윙어인 리 하오옌은 이번 시즌 8골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한 관계자는 "매우 빠르고 강력한 선수, 마치 총알 같다"고 평가했다.
중국계 선수인 그는 이미 이적이 확정되기 전부터 현지에서 큰 관심을 받아왔다. 카탈루냐 유소년 대표팀에서도 활약한 경험이 있으며, 현재 CF 담 U-14에서 핵심 자원으로 뛰고 있다.
바르셀로나와의 맞대결 경험도 있다. 그는 시우타트 에스포르티바 호안 감페르에서 열린 경기에서 왼쪽 윙으로 선발 출전했으며, 당시 바르셀로나가 1-0으로 승리했다. 또한 이전에는 바르셀로나 U-13을 상대로 득점을 기록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알린 바 있다.
지난 시즌에는 공식전 5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고, 2026-27시즌에는 바르셀로나 U-15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같은 연령대에는 아담 카루알, 후안 페르난데스, 알렉스 플리에고 등 유망한 측면 자원들이 포진해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한편 리 하오옌의 영입은 경기력뿐만 아니라 마케팅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매체는 "그의 중국 국적은 향후 바르셀로나가 글로벌 시장, 특히 중국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긍정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망주 수집에 적극적인 바르셀로나가 또 하나의 재능을 품으려는 가운데, 리 하오옌이 라 마시아에서 어떤 성장 곡선을 그릴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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