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고, 서울고 ‘제57회 문화체육부장관기’ 남고부 단체전 결승에서 격돌!

김홍주 2025. 7. 2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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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고와 서울고가 '제57회 문화체육부장관기' 남고부 단체전 결승에 진출했다.

양구고는 4연패를 노리고 있고 서울고는 2020년 이후 5년만에 결승 진출이다.

21일, 양구테니스파크에서 펼쳐진 남자 고등부 단체전 4강에서 1번시드 양구고(감독 정기훈)는 3번시드 서인천고(감독 김정훈)를 종합전적 4-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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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장관기 남고부 3위에 오른 서인천고(사진/황서진 기자)

[양구=황서진 객원기자] 양구고와 서울고가 ‘제57회 문화체육부장관기’ 남고부 단체전 결승에 진출했다. 양구고는 4연패를 노리고 있고 서울고는 2020년 이후 5년만에 결승 진출이다.

21일, 양구테니스파크에서 펼쳐진 남자 고등부 단체전 4강에서 1번시드 양구고(감독 정기훈)는 3번시드 서인천고(감독 김정훈)를 종합전적 4-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양구고는 김민우, 고민호, 김재준, 이해창, 이규단, 김도윤, 박현빈이 출전했고, 서인천고는 황주찬, 박동수, 임환희, 임준기, 이서진, 양지성이 출전했다. 

5단 2복식의 경기에서 4개 단식이 먼저 시작되었다. 양구고는 2단식의 김재준이 임환희를 6-3 6-0으로, 5단식의 이규단이 이서진을 6-4 6-2로 이기며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이어 2단식의 고민호가 박동수를 6-2 3-0으로 리드하던 중 박동수가 무릎부상으로 기권을 해 양구고가 3대0, 이어 4단식의 이해창이 임준기를 6-3 6-0으로 이기면서 종합전적 4대0으로 결승진출을 확정지었다. 1단식의 황주찬은 6-2 3-0으로 리드하던 중 경기가 중단되었다. 


<사진> 남고부 단체전 3위의 안동고

서울고(감독 김영석)는 안동고를 종합전적 4-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서울고는 구본홍, 김영훈, 박찬이, 류창민, 전건혁이 출전했고, 안동고는 권기훈, 권정원, 이지성, 도겸, 박우주가 출전했다. 

서울고는 2단식의 김영훈이 권정원을 6-2 6-2로, 4단식의 류창민이 도겸을 6-4 6-2, 구본홍이 권기훈을 6-0 4-6 6-2로 이기면서 중간전적 3대0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5번단식에서 안동의 박우주와 이지성이 전건혁과 박찬이를 각각 이기며 2승을 가져가며 3대2로 따라붙었다. 

마지막 복식에서 서울고는 1복식은 김영훈/류창민이 안동의 도겸/박우주를, 2복식은 박찬이/구본홍이 이지성/권기훈을 상대했고 1복식의 김영훈/류창민 조가 1-6 6-3 [10-5]로 승리를 거두면서 팀의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글= 김홍주 기자(tennis@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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